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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의 '판 다이크 부상 원인' 픽포드 언급 "골리가 그려면 안 돼"
기사작성: 2020-10-18 09:24:01
에버턴 조단 픽포드(가운데)가 버질 판 다이크(왼쪽)에게 태클하고 있다.
리버풀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29)의 부상을 언급했다.
리버풀은 17일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1분 만에 핵심 수비수 판 다이크를 잃었다.
리버풀은 이날 2골씩 주고받으며 에버턴과 비겼다.
문제는 핵심 수비수 판 다이크의 부상이 심각한 것이다.
전반 5분께 프리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판 다이크는 문전으로 쇄도하던 중 상대 골키퍼 조덕 픽포드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무릎에 통증을 호소한 판 다이크는 일어났으나 결국 교체되고 말았다.
영국 ‘비인스포츠’는 “판 다이크가 부상으로 7~8개월 아웃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상의 심각성을 전했다.
리버풀을 이끄는 클롭 감독은 “(판 다이크의 부상) 상황이 좋지 않다”며 “(판 다이크가 반칙을 당한 상황은) 명백한 페널티였지만 우리는 부심의 깃발이 올라가지 않은 것을 보았다.
주심이 파울을 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픽포드가 무엇을 원했는지 말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그건 골키퍼로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할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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