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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아데산야 vs. 코스타', "킥이냐? 주먹이냐?"
기사작성: 2020-09-24 10:00:01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19승 무패, 13승 무패. 무적의 파이터들이 만난다.
오는 27일(현지시간)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253의 메인이벤트는 이스라엘 아데산야(31)와 파울로 코스타(29)가 벌이는 미들급 타이틀전이다.

챔피언 아데산야는 19승 무패고 코스타는 13승 무패다.
패배라고는 전혀 경험해 보지 않은 파이터들이 만나는 것이다.

태권도와 킥복싱을 베이스로 한 아데산야는 킥을 주요 공격수단으로 삼으며 승리를 이끌어냈다.

반면 코스타는 두꺼운 상체에서 알 수 있듯 파워를 수반한 타격과 주짓수 블랙 벨트답게 그라운드 기술에 능하다.

두선수의 장점과 특기가 상반되기 때문에 어떻게 작전을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아데산야의 신장은 193cm로 코스타보다 10cm나 크다.
이전에도 큰 키를 이용해 작전반경을 넓히며 상대를 유인했다.

킥에 능해 먼거리에서 공격을 풀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킥으로 TKO 승을 이끌어 낸 것이 5차례 일 정도로 장점 중의 장점이다.

코스타는 탄탄한 신체에서 알 수 있듯 강력한 파워를 지니고 있다.
13승 중 11번이 KO승일 정도로 파워가 장점이다.

근거리에서 복싱을 전개하거나 태클과 클린치로 아데산야를 잡으면 코스타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아데산야는 접근전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작전을, 코스타는 아데산야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는 작전을 펼쳐야 유리하다.

나흘 후 ‘强 대 强’이 옥타곤에서 만나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이스라엘 아데산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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