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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연장접전 끝 NC 꺾고 전날 패배 설욕
기사작성: 2020-08-01 23:42:02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유격수 김재호의 호수비로 승리를 지킨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창원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두산이 연장 접전 끝에 NC를 꺾고 연패 사슬을 끊었다.
두산은 1일 창원 NC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2-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두산은 전날 NC에 당한 뼈아픈 역전패의 충격에서 하루 만에 벗어났다.
7회까지 4-4로 맞선 두산은 8회초 2사 1, 2루에서 최용제의 싹쓸이 3루타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NC가 8회말 노진혁의 2점 홈런과 9회말 2사 2, 3루에서 모창민의 동점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연장승부에선 두산이 웃었다.
연장 10회초 1사 2, 3루에서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를 득점을 시작으로 연속 타자 안타가 터지면서 12-8로 앞서나갔다.
이후 NC가 10회말에서 2점을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두산 이형범이 승리투수가 됐고, NC는 마무리 원종현이 무너지면서 패전을 떠안았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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