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고3 학생 SNS 호소 "현장실습 갔다가 '성추행'당했다…친구도 겪어"
기사작성: 2020-09-16 21:19:09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현장 실습을 나간 충남 논산 지역 모 업체 관계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대전 모 고등학교 관계자가 이 내용으로 경찰청 학교폭력신고센터에 신고했다.


경찰과 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해당 학교 남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현장실습을 나간 회사 관계자에게 성추행과 따돌림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같은 곳에서 현장실습을 한 친구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했다.
현재 보복이 두렵고 불안 증세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을 곧바로 복귀시킨 뒤 해당 업체에 조치를 요구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업체 관계자는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society&no=53788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