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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모두론' 500억원 전국 첫 시행 ···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기사작성: 2020-06-30 18:53:34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BNK부산은행은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대출인 '모두론'을 시행해 지역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두론'은 부산시와 부산은행 등 다수의 금융기관이 협약을 통해 100억원의 출연금을 조성하고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는 전국 최초의 서민 포용금융 상품이다.


모두론 출시를 위해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을 특별 출연해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 대출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금융권의 사각지대에 있던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 금리는 부산시로부터 이차보전을 받아 연 2.36%로 제공된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도 실시하고 있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업체당 1000만원 한도 지원하며, 금리는 고객별 산출금리에서 0.8%를 특별 감면해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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