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이인영 "김정은 사과, 이례적인 일…두 번씩이나 '미안하다' 한 적 없어"
기사작성: 2020-09-25 16:01:1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평도 피격사건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 "북한 최고지도자가 대한민국 국민과 대통령에 대해 사과나 유감 표명을 한 적이 있나"라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 번씩이나 사용하면서 북의 입장을 발표한 적은 없었다"며 "과거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 1972년 김일성 주석이 이후락 정보부장을 면담하면서 구두로 '대단히 미안한 사건'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pol_eco&no=135725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