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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롯데면세점, 면세업계 첫 '재택근무' 실시
기사작성: 2020-02-27 16:18:02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더팩트 DB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더팩트 DB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시행… 확산 추세 지켜보며 연장 검토

[더팩트|한예주 기자] 롯데면세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임직원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27일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한 최소 인력을 제외한 본사 전 직원이 재택근무 대상이며, 기간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지켜보며 연장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부터 국내 5곳의 시내면세점에 대한 단축 영업을 진행하는 등 매장 근무 인력도 최소화해 운영 중이다.

주요 매장에 대해 1일 1회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1일 6회 이상 자체 매장 소독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물론,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도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임직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지침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대응 조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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