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1분기 주요 신작 출시 집중…목표가 11%↑"
기사작성: 2021-01-14 07:29:1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14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주요 신작 출시가 집중된 1분기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직전보다 11% 상향한 120만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의 트릭스터M의 경우 트레져 스팟을 놓고 사용 자간 대규모 경쟁을 하는 엔드 콘텐츠가 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충돌 시스템이 포함된 것을 고려했을 때 공성전과 유사한 지역 쟁탈전이 주력 콘텐츠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KTB투자증권은 트릭스터M 하루평균 매출 추정치를 5억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 게임 대비 명확한 차별화 포인트를 확보했으며 초기엔 사용자 성장과 퀘스트가 중심이 될 수 있으나 일정 시차를 두고 길드전과 쟁탈전이 추가되면서 매출 지속성을 도모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성과가 1분기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니지2M은 대만과 일본에서 올해 1분기 말 동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합산 초기 하루평균 매출 추정치는 15억원으로 현재 국내 수준과 대등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블레이드앤소울2(블소2) 하루평균 매출 추정치는 13억원을 제시했다.
블소2는 경우 아시아 지역을 국내 외 메인 확장 지역으로 타겟팅할 것으로 기대되고 올해 연말 해당 지역 중심으로 해외 출시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구 연구원은 “이는 리니지2M 해외 확장 주기 대비 짧아진 것으로 신작 출시와 지역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전략이 현실화한 것”이라며 “아이온2는 올해 4분기 출시 기준 하루평균 매출액으로 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투자 포인트를 전체 반영해 올해 적정 주가수익비율(PER)로는 30배를 적용했으며 국내 게임사 기준 최고치를 적용한 것으로 글로벌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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