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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940회 당첨번호 1등 8명…'서울에 아무리 많아도'
기사작성: 2020-12-06 04:54:01
5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로또 94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8명이다. 전국의 로또복권 판매점 17개 시도별 중 인구에 비례해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 지역에서는 1등 당첨 판매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5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로또 940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은 8명이다. 전국의 로또복권 판매점 17개 시도별 중 인구에 비례해 판매점이 두 번째로 많은 서울 지역에서는 1등 당첨 판매점이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940회 당첨번호 1등 28억·2등 7440만 원

[더팩트│성강현 기자] 서울 지역 전무. 1537곳인 경기 지역 다음으로 판매점이 많은 서울(1280곳)이 굴욕을 당했다. 또한 수동 구매 연속 승리. 구매 비율이 월등히 높은 자동보다 수동 당첨자가 더 많았다. 게다가 구매 비율이 4%대인 반자동에서도 1등이 나왔다.

940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는 8명인 가운데 대박을 배출한 판매점은 서울 지역에서 찾을 수 없었다. 전국 17개 시도별 판매점 숫자가 각 지역 인구에 비례하고, 매 회차 지역별 로또복권 판매금액이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회차는 서울 판매점에 대박 행운이 깃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5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94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조회 결과 6개를 모두 맞힌 주인공은 8명이며, 당첨금액은 각 28억 원이다. 이들 중 4명이 수동으로 로또 940회 당첨번호 6개 다 맞추는 기염을 토했다. 나머지 3명과 1명은 각각 자동과 반자동으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동행복권에 로또 940회 당첨번호 1등 판매점이 공개된 가운데 전국 17개 시도별 중 경기와 서울이 눈길을 끈다. 로또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두 지역의 희비(?)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경기 지역 판매점에서는 자동·수동·반자동이 각 1곳에서 로또 1등 대박이 터졌다. 반면 서울 판매점에서는 940회 1등이 단 1곳도 보이지 않는다.

이 같이 서울 지역 판매점에서 1등 대박이 없는 경우는 10회차 만이다. 지난 9월 26일 추첨한 930회차에서 1등 8명은 모두 자동으로 구매했고, 배출점은 경기 4곳·경남 2곳·경북 2곳이었다.

로또 940회 당첨번호 1등을 배출한 지역은 경기 판매점 중 3곳(자동·수동·반자동 각 1곳), 부산 382곳 중 2곳(자동·수동 각 1곳), 경북 285곳 중 1곳(수동), 전북 227곳 중 1곳(수동), 충북 199곳 중 1곳(자동)이다.

흔히 자동은 당첨 주인공과 함께 로또 판매점의 행운이 작용하는 반면 수동은 순전히 당첨자 개인의 노력과 운이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940회 로또복권 1등 8명을 살펴보면 2회차 연속 수동이, 구매 비율이 2배 이상 많은 자동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28일 추첨한 939회차에서는 1등 당첨자 13명 중 7명이 수동으로 샀고 나머지 6명이 자동으로 구매했다. 당시 구매 비율은 다음과 같다. 자동 65.1%·수동 30.7%·반자동 4.2%이었다.

로또당첨번호 1등과 2등의 당첨금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동행복권은 고액 당첨자로 분류하는 가운데 940회 로또 고액(1,2등) 당첨 판매점이 대전(192곳)·제주(70곳)·세종(22곳) 지역에서는 단 1곳도 나오지 않았다.

로또 판매점 수는 동행복권 제공 올 6월 26일 기준이다.

940회 로또 1등 구매 수동 이겼다 5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40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8명 중 4명이 수동으로 구매 대박을 터뜨렸다. 나머지 3명과 1명이 각각 자동과 반자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940회 로또 1등 구매 수동 이겼다 5일 동행복권 추첨 결과에 따르면 940회 로또당첨번호 1등 당첨자 8명 중 4명이 수동으로 구매 대박을 터뜨렸다. 나머지 3명과 1명이 각각 자동과 반자동으로 샀다. /동행복권 캡처

로또940회 1등 당첨번호는 '3, 15, 20, 22, 24, 41' 등 6개이며 각 28억4607만 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940회 로또 당첨번호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로또 94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이며,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은 51게임으로 각각 7440만 원을 받는다.

로또 940회 당첨번호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329게임이며 162만 원씩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로또940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3292게임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40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08만7480게임이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인다.

dank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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