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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비대면 금융생활…저축은행 200% 활용법
기사작성: 2020-10-02 07:00:0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5일 간의 추석 연휴 기간 저축은행 오프라인 영업점이 문을 닫는다.
이에 알아두면 좋을 비대면 ‘저축은행 200% 활용법’을 모아봤다.


◆"방금 받은 전화 보이스피싱일까요?" 명절에 보이스피싱 사례가 의심된다면.

저축은행 업계는 추석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금융 사기 피해를 막고자 힘쓰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고객이 ‘여신금융법(가칭) 위반 협박 보이스피싱’ 수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
또 저축은행을 사칭한 불법 대출영업 전화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회사 번호를 공지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도 홈페이지 팝업 화면에 불법 애플리케이션(앱)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을 게시 중이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홈페이지 메인에 ▲전화번호 신고하기 ▲대출관련 사기 수법 ▲사칭 사기 수법 ▲대처방법 알아보기 등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저축은행 관련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거나 피해가 의심된다면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금융사기 신고 야간콜센터를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챗봇 상담으로 24시간 금융 서비스 이용

은행이 영업하지 않는 명절 연휴 중 저축은행 상품,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상담이 필요하다면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대화창 키워드 입력만으로 지점 안내, 증명서 발급 절차부터 대출 상품 안내까지 다양한 정보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2017년 업계 최초로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문의 유형에 따라 상담이 가능하며, 친구추가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어 급한 문의가 필요할 때 편리하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봇', 유진저축은행은 '유행봇' 등 다른 저축은행도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은 자체 모바일 앱도 갖추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대출상품 조회부터 대출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을 운영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의 ‘사이다뱅크’, 웰컴저축은행의 ‘웰컴디지털뱅크’, JT저축은행의 ‘JT저축은행’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모님 용돈 드려야 하는데…" 저축은행 고객이라면 간편하게 송금과 출금

고향 방문을 대신해 부모에게 용돈을 보내드릴 계획이라면 저축은행중앙회와 연계한 핀테크 간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와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 제휴를 맺어 저축은행 고객도 네이버페이에서 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통한 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을 앞두고 고객분들이 금융 사기 피해를 입지 않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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