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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 의혹' 프로듀스X101 제작진 구속 갈림길
투표조작 의혹을 받는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사진은 지난 4월 '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 모습. /CJ ENM 제공
투표조작 의혹을 받는 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사진은 지난 4월 '프로듀스X101' 제작발표회 모습. /CJ ENM 제공

이르면 오늘(5일) 영장심사 결과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투표조작 혐의를 받는 제작진과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의 구속영장 심사 결과가 이르면 5일 이내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사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안모 PD 등 3명을 놓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를 진행해 2시간여 만에 끝냈다.

안 PD 등은 프로듀스101 시즌 1∼4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를 밀어줬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현재 서울 모 경찰서 유치장에서 대기 중이다.

이날 오전 9시35분쯤 영장심사를 위해 법원에 도착한 안 PD는 취재진에게 "성실히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이날 오전 제작사인 CJ ENM 사옥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두번째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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