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땡큐! 서머너즈 워" 2Q 최대 매출 달성…해외 비중 81.5%
기사작성: 2020-08-11 09:12:01
컴투스가 2분기 매출액 1475억 원과 영업이익 380억 원, 당기순이익 301억 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컴투스가 2분기 매출액 1475억 원과 영업이익 380억 원, 당기순이익 301억 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는 올해 2분기 매출 1475억 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0억 원, 당기순이익은 301억 원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7.8%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50.1%, 60.9% 성장했다.

컴투스는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이중 해외 매출은 전체의 81.5%를 차지하며 분기 최초 12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전 분기 대비 각각 87%, 69%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대표작인 '서머너즈 워'와 '야구게임 라인업'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두며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대형 신작 출시 및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 2020의 성공적 개최와 대형 글로벌 지식재산권과의 협업 등을 통해 장기 흥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과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도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격 전략 역할수행게임 신작 '히어로즈워: 카운터어택'은 오는 13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캐주얼과 스포츠 요소를 살린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는 적극적인 M&A와 투자 행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바둑 서비스 1위인 타이젬을 인수해 게임 산업과의 시너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역량 높은 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shaii@tf.co.kr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news_life&no=39247 ]

추천 0

다른 의견 0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