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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스파크로 어린이돌봄기관 응원
기사작성: 2021-02-23 14:02:56
한국지엠 직원들이 전국 아동돌봄기관에 자동차를 기증했다.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3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2005년 한국지엠 직원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차량 기증 사업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로 16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마음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이번 스파크 전달식은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동보호기관 20곳 중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한국지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인천 및 경기 부근 수혜 기관에 스파크를 전달했다.
카젬 이사장은 “한마음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55대의 쉐보레 차량을 지역 사회에 기증하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며 “오늘 전달되는 쉐보레 스파크가 전국 각지의 아동돌봄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허 카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왼쪽 끝),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두번째),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가운데),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오른쪽 끝)이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엠 제공]


김성현 기자 minus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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