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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갑질' 논란 이후…직접 사과받은 스타일리스트[NC이슈]
기사작성: 2020-10-24 10:06:31
"금액적 합의 없었다"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의혹을 제기한 스타일리스트 A씨가 입장을 다시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SNS 계정에 "처음 글을 올린 이후 내가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고 있던 건 이 상황에 대비해 매순간 합리적이고 현명한 판단을 해야했기 때문"이라며 "더 큰 오해를 키우기 싫었고, 난무하는 억측과 난동에 힘을 실어주기 싫었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그는 함께 작업한 에디터, 어시스턴트와 아이린을 만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근본적인 목표이자 목적은 그가 '앞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약속을 받는 것'과 그날 그 일을 당했던 나와 내 팀 2인을 '직접 만나 사과를 한다' 두 가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금액적 합의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뢰된 일에 대해 직업적 소명을 다한 나와 지금까지 같은 경험을 한 동료들을 위해서 인격모독에 대한 회복과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려고 했다"며 아이린에게 사과를 받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A씨는 한 연예인에게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와 아이린&슬기의 '몬스터'를 태그했다.
이후 갑질을 한 연예인이 아이린이라고 밝혀졌고, 아이린은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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