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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자존심 '악인전' '걸캅스' 100만 관객 돌파
걸캅스는 18일 15만7627명을 동원하면서 108만4403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걸캅스는 18일 15만7627명을 동원하면서 108만4403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어벤저스:엔드게임' 누적관객 1300만 명 돌파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마블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국내 영화 '걸캅스'와 '악인전'이 각각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18일 동안 45만500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은 103만9815명이다.

이는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로 흥행했던 '범죄도시'와 '신세계' 등과 비슷한 속도다. 범죄도시는 688만 명, 신세계는 468만 명을 기록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를 쫓는 범죄 액션 영화다.

배우 라미란의 첫 주연작인 걸캅스는 이날 하루 동안 15만7627명을 동원하면서 108만4403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했다. 걸캅스는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16만9575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1330만7749명을 기록했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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