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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 이다희와 첫 키스→달콤한 하룻밤(리뷰)
기사작성: 2021-02-23 21:30:07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루카 : 더 비기닝’의 배우 김래원과 이다희가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며 깊은 관계로 발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에서는 지오(김래원 분)와 구름(이다희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지오는 구름을 지키기 위해 과거 숨어지내던 목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지오는 구름과 함께 하며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꼈다.
처음으로 평범한 사람의 행복을 느낀 것.


하지만 구름은 지오와 생각이 달랐다.
평생 도망자로 살기 싫었던 것. 그녀는 위험하더라도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지오와 구름은 비가 내리는 밤 서로에게 기대어 앉았다.
구름의 얼굴엔 복잡한 감정들이 뒤섞여 있다.
이내 눈을 감고 살며시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분위기는 애틋함을 자아냈다.



달콤한 하룻 밤을 보낸 두 사람은 아침을 맞이했고, 마치 신혼부부처럼 행복한 한 때를 누렸다.


그녀는 지오에게 "비도 그쳤고, 더 자신이 없어졌다.
모든 게 선명해지니 더 무섭다.
여기 있는게 최선은 아니다.
매일 밤 비가 올 것도 아니고. 여기는 판타지이다.
진짜 세상이 아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오는 그런 그녀에게 "하루만 더 있다가 산책도 더 하고 머리도 더 식히고. 세상에 나가면 너에게 힘도 주고 위로 해줄 사람 있냐. 세상을 경치처럼 보고 싶으면 보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팽팽한 인물관계도와 압도적 스케일, 풍성한 볼거리 그리고 화려한 영상미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루카 : 더 비기닝’은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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