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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되어라' 정우연, 최수린-김혜옥 권력 다툼 승부 조작에 희생양(리뷰)
기사작성: 2021-02-23 19:36:05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밥이 되어라'의 배우 정우연이 최수린과 김혜옥의 조직적 농간에 피해자가 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는 영신(정우연 분)이 민경(최수린 분)과 숙정(김혜옥 분)의 권력 다툼에 희생양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 한정 단품 메뉴 개발을 놓고 숙정과 영신이 대결이 펼쳐졌다.
영신의 소고기 전골은 93점을 받았다.
반면 숙정의 해신탕은 87점에 그쳤다.
결국 영신이 승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민경은 이 사실을 놓고 숙정과 거래를 제안했다.
결과를 바꿔서 보고할테니 양자를 들이는 일을 멈춰 달라는 것. 한 마디로 자신의 아들 준영(권도균 분)에게 힘을 실어달라는 말이었다.


숙정은 고민 끝에 민경의 손을 잡게 됐다.
결과는 종권(남경읍 분)에게 뒤바뀐채 보고 됐다.
숙정이 영신을 꺾었다고 보고 된 것.


다음 날 성찬(이루 분)은 영신을 비롯한 주방 식구들이 있는 자리에서 숙정의 해신탕이 점심 한정 단품 메뉴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영신은 크게 낙담했다.
숙정은 그런 영신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들였다.
그녀는 영신에게 "함부로 까불다가 큰 코 다치니 어떠냐. 넌 나에게 졌다.
벌레 만도 못한 처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신은 그녀에게 굽히지 않았다.
그녀는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절대로 포기 안한다.
사장님이 경수 아저씨에게 잘못한 죄를 진정으로 뉘우치게 할 것이다"고 선전포고 했다.


숙정은 코웃음 쳤다.
그녀는 영신에게 "하나도 안무섭다.
넌 나에게 졌다"고 다시 한 번 경고했다.



'밥이 되어라'는 백반집에서 지친 사람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인간 비타민 영신(김시하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 작품은 가슴 따뜻한 스토리와 인물관계도 믿고 보는 등장인물들의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밥이 되어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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