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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나이 70대男 소개팅 거절했더니…"어리석은 선택이라고"
기사작성: 2020-09-16 21:00:00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배우 김선경이 70대 남성과의 소개팅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김선경이 출연해 '나도 재혼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경은 "아는 언니가 '남자 소개받아볼래?'라고 했다.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더니 '사람 참 좋고,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고, 공주처럼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 당시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다 듣고 '나이가 많냐. 혹시 오늘내일하시는 분 아니냐'고 했다.
그랬더니 나이는 좀 있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현실을 봐라. 그분도 경제력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지 않겠냐. 네가 바보다'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내가 그 언니에게 '내가 아니라 그걸 원하는 분한테 소개팅을 제의하라고 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상대방의 나이가 70대였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금보라는 "그건 재혼이 아니라 거래"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김선경은 재혼 생각에 대한 질문에 "사랑하고 싶지 않다.
누굴 사랑하는 게 너무 두렵다.
결혼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이 없지만, 연애는 하고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김선경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그녀는 지난 1988년 KBS2 ' 젊음의 행진 ' 여자 MC 콘테스트로 데뷔했다.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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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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