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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설운도와 첫 만남? "노래 듣고 깜짝 놀라"
기사작성: 2020-09-16 20:00:00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남진과 설운도의 첫 만남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는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제가 설운도 씨를 처음 본 게 학생 때였다.
어른 양복을 입고 나오더라"고 설운도를 처음 봤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까무잡잡하고 어린 친구가 무슨 노래를 할까 싶었다"며 "노래를 들어보고 너무 놀랐었다"며 그의 첫 인상을 솔직하게 말했다.


남진은 "나이도 어린 친구가 그 시대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옛날 노래를 하더라.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설운도를 불러서 열심히 해라, 너는 성공한다고 얘기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진은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이다.
그는 1965년 서울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미워도 다시한번', '빈잔', '둥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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