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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자, 7년째 열애 중? "남친과 싸울 일은 딱 하나"
기사작성: 2020-09-16 20:00:00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김연자가 솔직한 입담으로 모벤져스를 사로잡았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김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김연자의 히트곡 '아모르파티' 중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는 가사에 대해 "맞는 얘기인 거 같다.
가사가 딱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그녀도 "나도 연애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될 거 같다.
원하지 않는다면 안 해도 될 거 같다"고 공감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두 분이 통하는 게 있는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재 7년째 공개 열애 중인 그녀는 이날 남자친구와 많이 싸우냐는 질문에 "싸울 일은 별로 없다.
배려해주고 굉장히 믿음직스럽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내 "싸울 일은 한 가지밖에 없다.
술이다.
남자친구는 술을 안 마시고, 난 약간 술을 마신다.
조금 마시는데 그만 마시라고 해서 싸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이다.
그녀는 이박사와 함께 1세대 트로트 한류를 이끈 국제적으로도 유명한 가수로, '말해줘요', '여자의 일생', '아모르 파티'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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