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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고향에서 맞은 특별한 사계절[영화콕!]
기사작성: 2020-06-03 14:18:37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국내에서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주인공 혜원(김태리 분)이 고향집에 돌아와 사계절을 보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분)과 은숙(진기주 분)을 만난다.



혜원은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와 평범한 일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음식을 만들어먹으며 사계절을 보낸다.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 두 편으로 나뉘어 영화화 된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한 편에 사계절을 모두 담아 속도감과 리듬감이 더해졌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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