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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결국 아우가 형 제쳤다
'리니지2M'은 지난달 27일 0시 국내 출시됐다. 원작인 '리니지2'를 처음 선보인 지 16년 만의 일이다. /게임 캡처
'리니지2M'은 지난달 27일 0시 국내 출시됐다. 원작인 '리니지2'를 처음 선보인 지 16년 만의 일이다. /게임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리니지' 형제간 게임 대결로 눈길을 끌던 '아우'가 결국 '형'을 제쳤다.

'리니지2M'은 1일 출시 나흘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에 올라 약 29개월간 정상을 지키던 '리니지M'의 아성을 무너트렸다. 이로써 출시 하루 만에 매출 1위를 차지한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은 구글 플레이까지 석권하게 됐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03년 시장에 나온 PC온라인게임 '리니지2'를 기초로 만든 모바일게임이다. 여의도 면적의 83배에 달하는 규모를 갖추고 모바일과 PC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도 담았다.

'리니지2M'은 출시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초점은 2년 먼저 나온 '리니지M'을 잡을지 여부였다. '리니지M' 출시 이후 수많은 게임이 등장했지만 '리니지M'의 벽을 넘지 못했기에 더욱 그랬다.

'리니지2M'의 질주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앞서 '리니지2M'은 예약자 738만 명을 달성하며 국내 최다 예약자 모집 기록을 세웠다. '리니지M'이 세운 550만 명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이제는 '리니지2M'이 흥행 롱런을 이어갈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니지2M'의 수성이냐, '도전자'의 뒤집기냐가 그것이다. 앞서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리니지2M은 리니지M과 함께 국내 모바일게임 1, 2위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장기 흥행을 예상하기도 했다.

경쟁작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형인 '리니지M'은 지난달 26일부터 전 서버 최고 혈맹을 가리는 '그랜드 크로스 시즌1' 행사를 열고 있다. 다른 경쟁작들도 대형 업데이트 등을 예고하면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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