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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초격차 자신감 "선두에서 미래 주도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스템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이어 인공지능(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5일 진행된 'AI 포럼' 2일차 행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시스템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이어 인공지능(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5일 진행된 'AI 포럼' 2일차 행사에서 "AI 분야에서도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팩트 DB

삼성전자, 'AI 포럼' 2일차 행사 진행…AI 분야 선두 자신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역량 강화 주문에 따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AI 석학을 초청해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AI 포럼' 2일차 행사를 통해 "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5일 삼성전자 서울R&D연구소에서 삼성리서치 주관으로 'AI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날(4일)부터 시작된 'AI 포럼'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았다.

'AI 포럼'은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AI 관련 인재 육성·발굴 및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중장기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역량 강화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의 지휘 아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에 이어 AI 분야에서도 선두로 올라서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AI 포럼' 1일차 행사에서는 AI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AI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AI 기술은 이미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AI는 삼성전자의 향후 50년을 이끌 모멘텀(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일차에서는 고동진 IT·모바일(IM)부문장 사장이 개회사를 맡았다. 그는 "5G와 AI, 사물인터넷 기술로 본격화된 초연결 시대에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5G와 AI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스피커, 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기술 융합과 혁신의 근간이 되고, 우리 삶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 사장 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AI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고동진 삼성전자 IT·모바일(IM)부문장 사장 5일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AI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특히 고동진 사장은 AI 분야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삼성전자가 5G·AI 혁신의 선두에서 미래를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고정 관념을 뛰어넘는 도전 정신으로 기술 혁신을 주도해왔다. AI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가 AI를 '4대 미래 성장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전 세계 5개국, 7개 글로벌 AI 센터가 협력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동진 사장은 "기존 AI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기술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세계 유망 석학과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성장 육성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AI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업 추진 등 'AI 전력 투구' 행보를 이어가며 향후에도 사업을 직접 챙길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 'AI 포럼' 2일차에서도 세계 각국에서 최근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AI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노아 스미스 교수와 카네기멜론대학교 압히나브 굽타 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섰으며,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바이샥 벨 교수가 사람들의 일상 속 더욱 다양한 분야에 AI를 적용시키기 위한 인간의 지식과 데이터 기반 학습의 통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뉴욕대학교 조안 브루나 교수는 범용인공지능 실현을 위한 돌파 기술로 인식되고 있는 그래프 신경망에 대한 연구 성과 및 개인화 등 다양한 활용 연구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비전과 이미지', '온디바이스, IoT와 소셜' 등 주제를 나눠 두 트랙이 동시에 진행된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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