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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재팬, 18일 '합병' 공식 발표할까
라인과 야후재팬이 18일 경영통합에 대한 발표에 나설 전망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통합에 동의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및 라인 회장(왼쪽)과 손정의(손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 뉴시스 제공
라인과 야후재팬이 18일 경영통합에 대한 발표에 나설 전망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통합에 동의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및 라인 회장(왼쪽)과 손정의(손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의 모습. /더팩트 DB, 뉴시스 제공

니혼게이자이 " 라인·Z홀딩스, 18일 이사회 이후 기자회견 열어 합병 공식화"

[더팩트│최수진 기자] 라인과 야후재팬이 18일 경영통합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미국의 구글·아마존, 중국의 바이두·텐센트 등에 대항할 대형 인터넷 플랫폼의 탄생이 예고된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손자회사이자 일본 포털사인 야후재팬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통합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야후재팬은 모회사인 Z홀딩스가 발표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라인과 Z홀딩스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경영통합 등에 동의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개최해 합병을 공식화한다.

이들 기업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JFTC)의 기업 결합 승인을 거쳐 오는 2020년까지 신규 법인을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가 각각 50%씩 출자하는 방식이다. 최대 주주는 라인과 Z홀딩스(야후재팬의 모회사)가 된다.

라인과 야후재팬이 합병할 경우 매출 규모는 일본 내 업계 1위로 올라선다. 라인의 매출은 지난해 기준 2071억 엔(약 2조229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Z홀딩스의 매출은 9547억 엔(약 10조2753억 원)이다. 기존 1위인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 라쿠텐 매출(1조 엔)을 넘어서게 된다.

기압자 역시 라인(8800만 명)과 야후재팬(5000만 명)이 합쳐지면서 1억3300만 명으로 확대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모바일 결제, 전자상거래, 뉴스 검색 엔진 등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도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들은 '텐센트' 모델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텐센트는 고객의 삶 모든 영역에서 서비스를 내놓는 '슈퍼앱'"이라며 "위챗을 시작으로 전자상거래 및 결제 플랫폼,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등에서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원스톱 플랫폼'이다. 이들은 차세대 슈퍼앱이 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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