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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스마트홈 간식로봇이 강아지 대신 돌봐준다. ..LG유플러스, 펫케어 출시
기사작성: 2020-11-22 08:11:36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구성품을 변경하고 가입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능을 담은 'U+스마트홈 펫케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U+스마트홈 펫케어 서비스(월 1만1000원, VAT 별도, 3년 약정 기준)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반려동물 커뮤니티, 반려동물 배상보험 가입까지 모두 담은 반려동물 케어 토탈 솔루션이다.
신규 서비스에 포함되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는 △원격급식기 △맘카(CCTV) △간식로봇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원격급식기는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기기로, 맘카를 통해 반려동물이 밥을 잘 먹는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하루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을 얼마나 빨리 먹는지, 하루에 먹어야 하는 급여량에서 얼마만큼 남겼는지 등 리포트를 제공한다.
맘카는 외부에서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24시간 스마트하게 보고 기록하는 반려동물 전용 폐쇄회로(CC)TV다.
관찰 기능으로는 △화면을 확대해 반려동물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2배줌' △360도로 회전하며 파노라마 영상을 촬영하는 '360도 파노라마' △특정 영역을 설정 후 해당 영역에서 움직임 감지 시 바로 알려주고 영상을 저장하는 ‘영역설정’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 감지된 움직임, 소리, 영역 등 시간대별로 손쉽게 확인하는 '오늘의 일상보기' △맘카를 통해 감지된 반려동물의 행동추이를 보여주는 '관찰일지' △관찰일지의 행동추이를 분석해 이상이 감지되면 알려주는 '스마트알림' 등 관찰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간식로봇은 언제 어디서나 원격 간식 토출이 가능한 기기로, 반려동물의 활동량을 높이는 동시에 보상으로 간식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로봇을 직접 조정하며 놀아줄 수 있고, 자율주행도 가능해 혼자 있을 때에도 놀아주거나 간식을 줄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보험, 커뮤니티, 쇼핑, 호텔 및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펫케어 서비스 가입기간 중 한 마리에 한해 DB손해보험의 반려동물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보험담보 사항은 견종 및 묘종 배상책임 사고건별 500만원, 사망 위로금 10만원이다.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점 '몰리스펫샵'과 제휴, 봄·가을 시즌 각각 1회씩 1박 무료 숙박권을 증정하고 그 외 숙박 시 1박당 3000원 할인혜택(18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전국 54개 매장이 있는 '포토블루'에서 무료 스튜디오 촬영(18만원 상당)도 가능하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상품담당은 "최신 IoT 기술을 통해 부재중 반려동물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이를 통해 국내 1000만 반려인 가족들이 LG유플러스를 믿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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