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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발품 팔았던 상가VS원룸 구입과정 42
분류: 부동산
이름: 루시드112


등록일: 2017-12-07 14:46
조회수: 9091 / 추천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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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발품 팔았던 상가VS원룸 구입과정

 

지난번에 1년 조금 넘게 운영했었던 원룸 운영기를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구입기를 한번 올려 보려 합니다. 물론 부모님 이야기이이나 통장 등등

 

이것저것을 관리는 아니지만 알 수 있고 많이 보고 해야 안목이 넓어진다고

 

같이 다니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 옆에서 보고 느낀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아래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따로 부동산에 관해 공부도 안해보고 그냥

 

부모님 따라서 많이 다니고 물건보고 비교해보고 찾아본 초보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또 제가 사는 지역에 관한 이야지기 기준으로 하는 말입니다. 서울, 수도권, 대도시

 

이런곳은 잘 모르고 맞을수도 있지만 안 맞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선 고르고 따지고 비교하고 해서 하는데 3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됐네요.

 

가장 처음에 수익형 부동산을 선택하려 했을때는 큰건물, 통상가 위주로 알아봤습니다.

 

처음에 가장 마음에 들었었던거는 24억정도하는 세대수 많고 소형평수 위주 아파트들

 

주위에 있는 먹자골목내 통 상가를 구입하려 했습니다.(소형평수 아파트 거주자들이

 

엥겔지수가 높다고 판단되어서 였습니다. 물론 장사를 할건 아니지만 장사가 잘되면 그만큼

 

물건도 잘 나가겠다 판단이 돼서요.) 24억에 보증금 빼고, 대출 끼고 뭐

 

어찌 어찌하면 가시권에 들어왔었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공실생기고 하면 헤어 나오질

 

못할 것 같더라고요

 

성격상 많은 빚을 내고 과감하게 투자할 배포가 아니라서요. 물론 대출이 많이 들어갔기 떄문에

 

수익률은 괜찮았지만 주머니 사정에 비해 너무 많이 들어서 패스를 했었고

 

다른 번화가 먹자골목에 4층정도 되는 메인상권에서 한골목 들어가야 되는 건물을 또한

 

알아봤었는데 그 당시 세월호 이후에 지속적으로 매출이 전체적으로 감소가 되고

 

또한 인근 지역의 대기업에서 그 주위가 아니면 회식이나 퇴근후에도 사고를 치는

 

사람이 많아서

 

자제하라는 지침이 내려와서 상권이 활발하기는 하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분할 상가를 알아봤는데 분할상가 신축은 메인자리, 알짜자리, 코너자리 이런데는

 

조합원, 또는 아는사람들끼리 선분양을 하고 끄트머리, 등등 조금 떨어진 곳 밖에

 

없더군요. 주위에 이런일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좋았겠지만 그런자리는 이미 차고

 

대기업 계열 프차가 많이 들어와서 상권 분위기를 띄우려 하는 생각도 들고

 

또한 10평 남짓한 상가가 3~5억이고 세라도 놓으려면 2칸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6~10억은 있어야 되고 그렇게 해서 얻는건 2~30평, 실분양평수는 더 빠지더라고요.

 

커야 30평 남짓되는 상가를 10억 가까이주고 사기에는...... 그리고 월세에 거품이

 

많이 껴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가 세입자라고 생각해서 거기에서

 

장사를 한다고 하면 월 입대료를 내고 장사를 오래 할 수 있을까를 생각을 했는데

 

물론 장사는 안해봤지만 대충 계산기로 계산해봐도 빡세더라고요.

 

또 그런데 역시 1년치 월세를 계약시 미리 땡겨주고 계약서에는 부풀리기 계약이....

 

 

한 예를 들어보면 3년전쯤 지금 인터넷에 올라오는 투자 분석표를 보면

 

예를 들어 5억 2천에 분양을 받아서 대출 그중에 반인 2억 6천을 받고 보증금 5천만원을 받고 하면

 

실 투자금액은 2억1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거기에서 월 임대료 300만원을 받고 대출이자

 

그당시는 5%가 기준인데 월 이자를 100만원 조금더 내면 월 순수익이 200만원 조금

 

빠져서 10프로가 넘는 수익률이 나옵니다.

 

그런데 수익형 부동산에서 공실이 한번 나면??? 한달 이자만 100만원을 넘게 내야 합니다.

 

한번 빠지면 몇달이 빌수 있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좋은 경우는 다음 세입자를 그전 세입자가

 

권리금을 받고 구해서 나간다는 거죠.

 

그런데 알짜자리를 못구했으니 그러지를 못해서 공실 위험 생각도 들고

 

또 위 금액처럼 내돈 반도 안들고 투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큽니다. 2칸을 사면 2배이고

 

임대료는 조금 더 줄어들 가능성이 높고 대출을 줄이면 수익률도 낮아지고.....

 

또 무엇보다 거품이 많이 끼어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가지고 있으면 3년 5년후에

 

얼마나 오를까?? 월세와 비례해서 상가 가격이 결정 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3년 5년뒤에

 

월세가 크게 오를거 같지 않기 때문에 상가 가격도 안오를거 같더군요. 더군다나....

 

뻥튀기 월세가격... 못믿겠더라고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많은 상가가 생기고 신도시, 빌딩 크게크게 올라가는거

 

보면 그동안 사람들은 다 어디에서 장사를 하고 살았을까라는.... 물론 예전에는 상가가 귀하고

 

아파트 투자에 많은 돈이 몰렸겠죠.

 

 

 

다음으로 본것이 아파트 1층 상가. 보통 대단지 아파트 1층 상가는 공실이 없습니다.

 

안전하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위 상가들도 마찬가지로 1층은 많이 공실은 안나지면

 

아파트 상가 1층이 더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알아봤는데

 

수익률도 거기서 거기고 그냥 월세 받아서 사용하는 그정도 일것 같았습니다(물론 처음

 

목적이였지만요.) 그냥 이역시 거품이 많이 끼어있다고 생각을 했던거같습니다.

 

중간에 땅을사서 지어볼까도 생각을 했지만 잘모르면 선금 대부분 받아먹고

 

이거 추가해야 된다고 돈달라하고 또 달라하고 안주면 공사 중단 시키고.... 고생 많이

 

시키고 날림 공사하고... 그쪽 업계가 조금 드센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위 매물들은 쳇바퀴 굴러가듯이 계속 알아보고 그러는 연속이였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다보니 그동안 차바꾸시고, 이사하고, 형제들 결혼할때 보태주시고,

 

부모님 형제분들도 조금 도와주시다보니... 많이 줄어 있더라고요.

 

 

 

그러던 도중 어머니께서 취미활동을 하고 계시는 곳에 어느분이 대학가에서 원룸을

 

하시는데 괜찮다고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다세대는 전혀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수익률이 높지만

 

공실 생기면 상가랑 비슷하고 거기에 매번 복비가 나가고, 청소하고, 지속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 갈거 같다는 생각에서입니다.

 

또 들은 이야기로는 요즘에 생기는 지역들 보면 1층은 상가 위로는 원룸인데

 

이런 원룸촌에서 부동산과 건축주둘 사이에 커미션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수익률을 높여서 팔기 위해서 세입자가오면 몇달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계약서 상에는

 

높은 가격을 쓰는거죠. 또 부동산에서는 그러한 건축주 물건을 채우기위해서

 

더 좋은 물건, 세입자가 찾는 조건과 맞는 조건의 원룸이 아닌

 

건축주가 복비를 많이 주는 건물로 데려가서 우선 그런 건물을 먼저 채워서

 

판다는 거죠.... 물론 들은 이야기 입니다. 잘되는 지역과 차이가 있겠지만

 

기준은 제가 사는 지역의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야기가 많아서 원룸은 애초부터 생각을 안했었는데

 

대학가 원룸이 괜찮다는 말을 듣고 우선 집 가까운거리의 대학교, 제가 나온 모교,

 

옆 도시의 대학교 등등 돌아다녀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그 이후로 대학가 원룸 위주로 알아봤었고. 현재 구입한 건물은 아니지만 비슷한 그당시

 

비교표를 만들어 봤었는데 아래와 같이 나왔었습니다.

 

 

 

 

1212.png

 

 

 

 

 

동일한 조건은 아니지만 위 조건의 월 수입은 제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었던 수입이였습니다.

 

모교에서의 방세는 알고 있었고, 학교 주변은 직접 원룸 주인에게 전화해서 년세 얼마냐고

 

물어보고 하면 월세가 나왔기 때문에 수익은 제눈으로 확인이 되었기에 월세는 확실히

 

알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위표는 월세는 최소로, 경비는 최대로 잡고

 

계산을 하였었습니다. 위 표에서 B안이 현실적이고 처음 하는거라 무리 없이 하려고

 

B안을 생각했었습니다. 수익률이 생각보다 잘나와서 오래 됐지만 구매후

 

여유 자금이 있었기에 B를 구입 후 리모델링을 하여

 

연 방마다 3~40만원씩 더 받으면 괜찮은거같다고 생각을 하고 B안을 구입에 염두에두고

 

네고를 들어갔는데 몇주 사이에....다른분이 사셨더라고요. (현재 구분이 매입후 약간의 리모델링과

 

화장실만 대대적인 리모델링후 년세 3~40만원 더받고 계심). 거의 다왔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타깝더군요. 물론 학교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방 세놓는건 놓겠지만

 

단기간안에 잘 안빠졌겠지만 안나가는방은 학교 특성상 년세 1~20만원만 내리면 잘나갑니다.

 

그렇게 어찌어찌하여서 A안과 비슷??? 지금 판단하면 더 좋은 조건인 지금 물건을 만나서

 

매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건물에 대해서 세세하게는 오픈은 못하지만 전 글을 보시면

 

대략적으로 감은 오실거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글에서는 운영에 관한 장단점만 써서 그 이외의 노후, 리모델링, 큰 문제 등등을

 

안써서 그부분에 관해서는 안써서 장점 위주로 나열한거 같은데 물론 단점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매매 과정에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고요.

 

5~6년된 건물을 샀는데 점차 돈들어갈일이 많은걸 알고 있었고 그 부분을 피하기 위해서

 

많은 물건들도 보고 그냥 구경도 많이 가보고 매매는 안하지만 구경할수있게 해주셔서

 

그 물건도보고, 더 비싼 원룸건물도 보고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5~6년된 건물을 구입한 이유는

 

1. 신축건물.... 저희보다 3~50만원씩 더 받고 있습니다. 신축건물 새거라 돈도 안들어가고

 

가구도 좋고 하죠. 그런데 방이 작습니다. 베란다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침대 하나 들어가고

 

책상도 미니 책상들어가고, 그런거 제외하면 실제 움직일 수 있는 공간 정말 안나옵니다.

 

건조대 놓고 하면 더쫍아지죠. 2명이서 거의 못산다고 보면 됩니다.

 

조금 넓은 신축은 왕복 4차선을 건너면 넓은방 많지만 그 도로에서 축제나 등등 1년에 몇건씩

 

그 길을 건너다가 밤에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돈을 주시는 부모님들이

 

잘 안보내시죠.

 

 

2. 저만 그런건 아닌거 같지만 대학교앞 자취방에 혼자 사는 학생들... 저 대학교때도

 

10명이 자취하면 혼자 사는 사람은 많아야 20%의 비율밖에 안됐던거 같습니다.

 

그게 신축 건물에 비해서 장점이 였습니다. 대지가 170평정도 깔고 있었기에

 

방 크게크게 뺏더군요. (보통 원룸촌에 있는 건물은 대지 80평도 안됩니다. 그정도면

 

큰편에 들어갈겁니다. ) 그쪽 원룸이 생길때 초반에 생긴 건물이라 방이커서 2인실로 놓기

 

좋았던게 큰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2명이서 살면 관리비 등등명목으로 돈을 더 받으니까요.

 

신축을 지어도 포지션이 안겹칩니다. 신축은 1인실위주와 2인실 주위의 차이라고 할까요

 

 

3. 요즘은 업자들이 똑같은 모양으로 쫘르르르 짓고 하는데 그런 건물들은 날림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운영 목적이 아닌 판매 목적이라 이윤을 많이 남기려 한다더군요.

 

지금 물건은 2채를 비슷하게 직접 지어서 5년간 운영하다가 판매하신건데

 

직접 하셨다보니 건물 도면, 공사할때 그분께서 문제될만한거(예를들면 하수구 배관을 보통보다

 

더큰걸 집어 넣은거)를 세세하게 다 찍어 놓으셔서 볼줄은 몰라도 잘 지은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4. 리모델링에 관한 부분이였는데 딱 들어가면 오래된 느낌이 나는 집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어컨을 보면 오래된 건물에는

 

디자인부터 구형입니다. 제 판단 기준이지만 원룸에 들어가는

 

흰색 민무늬가 아닌 주름들어가고 그런 에어컨을 보면 아 오래됐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싱크대도 구형을 보면 딱 티가 납니다. 화장실도 요즘은 어두운 계열을 쓰는데 들어가면

 

뭐라 설명은 어려운데 오래된 티가 나는 집이 딱 있습니다. 불빛도 누래가지고 그런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불빛도 누런색이냐 흰색이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물론 리모델링은 몇년이 지나면 해야 됩니다. 안하고 월세를 덜받던지 하는게

 

금액적으로는 유리합니다. 그런데 리모델링을 하면 그만큼 년세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요즘은 다 필로티지만 필로티와 아닌것 사이에 년식 차이가 나 보이더군요.

 

5. 세금에 관한 장점입니다.

 

전에 글에서 댓글로 세금에 관한 부분도 많이 물어보셨는데 아시는 분은 세금에 관해서

 

써주셨지만 일반 상가에 비해서 훨씬 유리합니다. 이부분은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아실겁니다.

 

확실히 유리한건 맞습니다. 동일 조건이라도 상가는 종합부동산세나 기타 세금 제외해야 한다는데

 

모든 수익형 부동산도 똑같진 않더라도 다 세금 내야 되나 유리한 사람에게는 정말 유리합니다.

 

6. 자리도 중요합니다. 거의 50m만 가면 학교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거리이다보니

 

제 생각에는 가장 먼저 방이 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조금 싸게 논건 아닌가해서

 

내년에 즉 지금 받는 세입자부터 1~20만원씩 아버지께서 올려 받으시려 했는데 말렸습니다.

 

그냥 만약에 방이 안나가서 신경 쓰시는 것 보다 그냥 조금더 벌고 빨리 놓고 맘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다고. 또 학생들 어찌보면 살아주고 고마운건데 팔 것도 아니고

 

1~20만원씩 더받는것보다 악덕?? 비싸게 받는다고 이야기나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되기도 해서 였습니다. 물론 생각에는 20만원씩 더 받아도 나가기는 무조건 나가는데

 

다 빠지는데 몇주가 더 소요되고 그만큼 신경 쓰셔야 되서 연세도 있으신데 말렸습니다.

 

7. 년세, 깔세라고 하나요?? 그부분이 좋습니다. 년초에 돈이 한번에 들어오니 월세

 

밀릴 걱정 등등 안해도 됩니다. 이부분 좋습니다. 일반 원룸촌은 월세 못내서

 

내용증명서 보내고 등등 월세 독촉하고 골치 아플거 같은데 그부분도 없고

 

학생들이라 1~20만원도 큰돈이라 (다른곳은 보증금 50정도이나 20받고 있음) 퇴실시

 

전기세, 물건파손, 청소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쓰레기를 방치하고 가는경우?? 그런경우가

 

확 줄어듭니다. 어찌보면 큰돈이고 그돈으로 무언가를 할 계획인 학생들이 많아서

 

나름 정리도 잘하고 퇴실합니다.

 

8. 주차 공간 걱정이 없습니다. 학생들이라 통틀어서 2대 있습니다. 한칸에 2대씩대고

 

주차 관련 세입자끼리 다툼과 등등 이 많을텐데 그런게 없어서 조금 좋습니다.

 

9. 집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집가 가까워서 대응하기도 쉽고 이것저것 처리하기도 쉽고

 

가깝다보니 이지역에서 몇십년을 살아봐서 그래도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안다고 판단되서요.

 

 

위에 내용을 적다보니 무슨 원룸 찬양자?? 팔려고?? 그런 느낌이 나게 되네요.

 

위글은 일반 원룸촌이 아닌 대학교 앞에서 운영하는점과 그에 관한 리스크가 덜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고 해서 적은거고, 일반 원룸촌은 상권도 이동하고 신식이 매년 들어오고

 

그런사람들은 차량이 있어서 기간채우고 이동하고 신식으로 가고 해서 구형은 공실이 생겨서

 

리모델링을 하든지 월세를 깍아야 되는데 그럼점이 덜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또 지금 저금리라고 하시는데 금리 다 비슷비슷합니다.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리고....

 

 

전에 글에서는 도어락 건전지까지 하나하나 바꿔줬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까지는 안해 줍니다. 어찌보면 소소한 노하우 인데

 

건전지를 한군데에다가 비치를 해놓고 여학생 같은 경우는 그것마져 못하는 경우가 있기에

 

동영상, 혹은 사진을 찍어서 건전지 등등 에어컨 먼지필터 교환, 세면대 잘 안내려갈때 등등

 

대처법을 찍어서 보내주면 알아서 처리합니다.

 

또 1년마다 방을 보여줘야 하는데 이점도 역시 입구 비밀번호 알려주고 빈방 비밀번호 알려주면

 

학생들끼리 들어가서 편안하게 보고 마음에 들면 계약하고 아니면 연락 안오고, 즉

 

전화만 받으면 되서 직접 갈 필요가 없습니다. 계약금 받고 방 배정해주고 나중에 입주할때

 

보통 학기 시작전쯤에 하루이틀 날잡아서 모든세대 잔금이랑 계약서 복비없이 직접 작성합니다.

 

그리고 기숙사... 생기면 큰 타격입니다. 지방이라 그래도 기숙사 수용률이 현재 40프로

 

가까이 됩니다. 이것도 사립에서는 많이 지은건데 더 많이 늘릴거라고 생각은

 

안되서였습니다.

 

2년전에 기숙사가 크게 생겼는데도 이상하게 방이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이건

 

그학교를 직접 다닌 친구에게 물어봤었고요. 빨리 못구하면 먼데로 가야한다고....

 

솔직히 요즘 기숙사 통금도 있고해서 1학년때아니면 대부분 나오려고 합니다.

 

기숙사 비용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고요. 통금시간.... 12시에는 무조건 들어가야 되는데

 

대학생들에게는 체감상 12시이면 이제 즐겁게 놀고 하는 시간인데 더 놀다 못들어가면

 

아침까지 못들어가고 해서 불편해 합니다. 또 기숙사 비용도 요즘은 많이 오르고

 

기숙사 있어도 보통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기숙사 살래 원룸살래하면 대부분 원룸

 

산다고 말할걸로 판단 됩니다.

 

아 그리고 인건비. 물론 인건비 만큼 수익률이 조금더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두분다 환갑이 지난 나이이시고 하니 방하나 나가고 좋아하시고

 

방 찾는 전화오면 자랑하듯이 저에게 오늘은 몇통이 왔네. 뭐라네 등등

 

즐겁게 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젊거나 바쁜사람들은 귀찮고 신경 쓰일테넫

 

뭐 해주러 가실때에도 소일거리? 그런의미로 있으셔서 계속 하신다면 일 없으셔도

 

소일거리로 가서 하시는 것도 밭에가서 소일거리하는 것 보다 훨씬 좋을거 같습니다.

 

두분 성격이 없는일도 만들어내서 하시고 없는걱정도 사서 하시는 성격이라서

 

즐거워 보이십니다.

 

년말이면 또 소소하게?? 시험기간 쯤에해서 과자, 과일, 등등 1년동안 사고 안쳐서

 

고맙다고 선물도 직접해서 주시고, 입주할때는 곽티슈라도 하나씩 손에 쥐어주시고

 

그런 재미로 하시는거라서 인건비라고 두분은 생각을 잘 안하시고 하십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하나하나가 다 인건비라 수익에서 감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직접 느낀게 직접하는거랑 옆에서 그냥 하는 소리랑 정말 다릅니다.

 

옆에서 그냥 빈말로 나라면 이거하겠다 라고 하는데 정말.... 휴......

 

저같애도 그거 합니다.

 

그거라면 장사를 예를 들면 몫 좋은 자리에 유명 프차나 줄서서 들어갈만한 체인점

 

저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게 매물에 나올까요??? 판다해도 알음알음 넘깁니다. 아는사람들끼리...

 

건물이나 그런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몫좋아보이는건물 좋아보이지만 매물 안나오고 알음알음

 

주인 바뀝니다. 나온다해도 몫좋다고 공실 안나올꺼같다고 몇억을 더주고 사실겁니까 아니죠...

 

주변에서 나라면 이렇게 했네 저렇게했네 소리들으면 솔직히 조금 답답합니다.

 

주위에서 건물 장사까지 아니더라도 그런식으로 하시는분 계신데 일단 깡이 좋아야 합니다.

 

저희는..... 3년간해서 고르고 고르고 해서 한거라.... 만약에 1억을 더준다해도 그 1억을 더해서

 

또 물건 찾으려면 5년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위에분 같은경우는 잘된 경우만 원래

 

이야기거리로 돌아다니지만 그냥 몇억을 버시더군요. 90프로에서 중단된 건물사서

 

마무리하고, 아직 개발중이라 상권이 커질지 안커질지 모르는 곳에 초기에 들어가서

 

상권이 커지면 그만큼 시세이익이 나오니까요. 이런분들... 부럽긴 하지만 저는 못합니다.

 

혹시라도 잘되다가 하나라도 꼬꾸라지면.... 손해가 많이 나니까요.

 

또 성격이 성격인지라.... 장단점 하나하나 열거해놓고 리모델링, 인구감소, 대학교가

 

이동할일은 없지만 이동하면 망하는거 아닌가 등등 진짜 있을을 없을일 다 생각하고

 

계산기가 닳도록 뚜뜨려 보고 다해봤습니다. 댓글로 말씀해주신 분들 위험성 이상을

 

다생각을 해보고 하는 성격이라서요. 그래서 크게는 못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 망하지는 않겠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겨울되고 하니 몇년안에 크게 문제 생길 수도 있겠다....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동파든지, 하수구 막힘이라든지.....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배관은 큰거 넣어 놨다해도

 

생긴다면 정말.... 돈 조금 들어가겠네요... 원래 걱정거리의 대부분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걱정을 미리 만들어서 걱정하고 시간지나면 있지도 않은 걱정을 하고 하는 걱정거리가

 

대부분이라던데 저는 걱정거리중 5%만 진짜일어나는 걱정이고 나머지는 쓸때 없는 걱정이라서요.

 

요즘 걱정거리는 떠드는겁니다. 밤새... 옆방에 피해가게. 한 예로 페이스북에 익명글을

 

쓰더라고요 페북에 글로 XXX호 조용히해라 다음에 또 밤새 떠들면 뚝배기 깬다는

 

표현을 써서 글을 쓰더라고요. 이부분은 방음은 그럭저럭 되나 건물에 있는 상황이

 

아니면 느낄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그래도 말하기도 수월하고 말하면 그래도 잠깐이라도

 

주의를 하더라고요

 

 

글도 잘 못써서 한번 쓰고 수정하고 읽어보고 수정하고 또 기억나는 부분 추가하고해서

 

엉망진창인데 공유좀 하고 싶고 또 댓글에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팁같은것도 얻을수 있고

 

다른 상황도 있을 수 있다는걸 말하고 투자할때 제 나름대로 격은걸 알려드리고 이래저래

 

적어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처럼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세상에

 

단점 없는게 어디있겠습니까..... 그중에서 가장 적고 안정적인걸 하는건데

 

물론 연예인들... 최근에보면 막 50억짜리를 대출 30억받고 보증금 10억 들어가서 10억투자해서

 

몇년후에 70억,,,,,, 또는 그런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몇십억 차이를 남기는거보면 쉬워보이더군요.

 

근데 겉에서 봐서 좋아 보이는거지 실제로 보면 아닐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 드네요.

 

취득세내고, 뭐내고 팔때 세금내고 하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위 글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극히 제가사는 지역에 한해서

 

제가 격은 이야기를 말하는 겁니다. 다른지역... 모릅니다.... 전체적으로 보는눈이 넓지가 않아서요.

 

즉 기준이 대학가 원룸이고 중소지방에 관한 내용이라서요.

 

물론 3년간 고르면서 중간에 한번.... 지금 실수를해서 솔직히 손해 많이 보고

 

현재 진행중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아직 매매를 안하고 향후에도 매매를 안할 생각이고 대출없이 산거라 유지는 하고

 

그나마 살짝 숨통이 트일랑 말랑 하긴하는데... 계산기 뚜드려보면 매매시 손해 많이

 

났을겁니다..... 위부분은 글이 길어져 다음에 써야겠네요.

 

마지막으로 제 생각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부분은 진리라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주식, 비트코인.... 돈에 관심은 많지만 그부분에 관심이 없네요.

 

또 사람들은 잘된것만 말하고 망한건 잘 말을 안합니다. 항상 수입이나 뭘을해도

 

최정점을 찍었을때를 말하고 그게 돌고 돌아서 그게 보편적인게 된다고 생각 됩니다.

 

월급도 누가 영끌해서 최대치를 말하면 주위 사람할때는 그게 그사람 *12개월해서 연봉이

 

될겁니다. 잃거나 최소치는 말을 안하고 기억도 잘 한하죠. 사업,장사도 잘된건만 보고

 

기억하려해서 요즘 다 쇼핑몰, 등등 레드오션으로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High risk, High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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