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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만 듣다가 hd599 써본 느낌 6
분류: 헤드폰
이름: reez


등록일: 2019-12-01 11:39
조회수: 1532 / 추천수: 0




아파트에 사는 많은 분들이 느끼실듯한 볼륨에 대한 갈증때문에 해뽐에 젠하이저 hd599 딜 뜬거 보고 냅다 질렀습니다.

 

5일도 안되서 도착했네요. 아마존 대단합니다.

 

기대보다 더 심한 단가절감 박스가 절 맞이해 주네요.

 

알맹이 역시 사진으로 보던것보다 더 못생겨 보입니다. 


디자인에 투자할 돈까지 모두 음질에 넣어줬을거란 생각으로 자기위로를 해 줍니다.

 

가지고 있던 사운드블러스터 g6에 꼽아줍니다.

 

그리고 깜짝 놀랍니다. 오픈형 헤드폰을 처음 써본 저로선 오픈형 이어폰정도로만 생각습니다만 이건 그냥 소리가 생으로 밖에서 그대로 들리네요.

 

이것도 밤엔 소리를 막 키우진 못하겠네요.

 

그래도 소리는 참 좋아요. 비교대상이 qcy t1인 저로선 그냥 저중고 해상도 타격감 등등 다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얼마나 좋은지 의문이 생기네요.

 

이게 저음이 얼마나 더 강한건지 초고음역대가 살아있으면 어찌 들리는지, 어둡고 밝은게 어떤느낌인지 감도 잘 안옵니다.

 

아무래도 다른것들도 들어봐야 객관적으로 알 수 있을것 같아요.

 

akg나 베이어중에서 알아봐야겠어요. hd600은 좀 비싸니 내년으로...

 

일단 dt990이 영마존에서 사면 배송비까지 15만원쯤 되네요. 살까 하다가 국내 정품 찾아보니 215800원이네요.

 

컬처 9프로 하면 대충 196400원인데 사은품으로 케이스랑 헤드폰거치대를 주네요. 어짜피 이것들도 살게 뻔이 보이므로 a/s 2년 생각하면 이것도 또 나쁘지 않네요. 

 

아니 잠깐, 20만원짜리 게임패드 산것도 이번달인데 이젠 헤드폰에 또... 겨우 정신차립니다.

 

hd599 사용한 느낌은 '다른거 또 사고싶다'로 결론 내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01 11:46:4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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