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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저희 모르게 집을 팔았습니다.
분류: 부동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2-30 23:23
조회수: 185 / 추천수: 0




안녕하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단 저는 미등기 아파트에 전세로 첫입주 하였습니다.

전세금 3억

 

계약서를 작성할 때,  

등기를 친 이후 집주인(A)이 1억을 대출을 실행할 것임을 명시하였고, 

대출 실행을 위해 서류상 저의 주소를 다른 주소로 잠시 빼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승인했습니다.

 

얼마전 건설사로부터 집주인(A) 에게로 등기이전이 되었고,

대출을 위해 주소를 빼달라는 요청에 따라 잠시 다른 곳으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등기를 확인해보니 1억이 아닌 

채권최고액 5억 

근저당권자 모르는 이름(B)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부동산에 확인을 해보니 처음에는 딴소리를 하다가 추궁하니 실제로는 집주인(A)가 새집주인(B)에게 집을 판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잘 모르지만 전매제한이나 양도세 뭐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어쨌든 부동산에서는 집주인(A)와 새집주인(B) 사이에 (저는 모르는)서류를 작성하였고 그 서류 안에 저의 전세 계약도 어떻게 할지 다 정리했다며 안심하라고만 합니다.

리고 그 서류를 보여달라 하니 개인정보 때문에 보여줄 수 없다고 합니다.

 

현재 등기 상으로는 집주인(A)의 소유로 근저당 5억이 설정되어있는 상태이고,

저는 다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는 받았습니다.

 

질문입니다.

부동산에서는 걱정해도 새집주인(B)씨가 걱정해야 할 상황이라며 저희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상당히 불안한 상황인데, 이런 경우 제가 어떤 것을 해야 그나마 조금 안전장치가 될까요??

 

참고로 전세금 보증보험은 가입어있지 않습니다.

네이버로 조회해본 결과 아파트 실거래가는 대략 7억정도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7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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