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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 점포 양도양수 권리금 사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분류: 사기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2-20 23:57
조회수: 141 / 추천수: 0




몇달전부터 온라인 카페를 통해 한 음식점 매매글을 접하게되었고 몇차례 만나고 통화도 하고 하면서 

가게를 인수하게되었습니다.   월매출 3천정도에 1천정도 수익난다고 하여 100% 믿진 않았지만 그래도 

직장생활보다만 더벌면 만족할수있을거란 생각으로 접근하였습니다.

그전사람이 얘기하는 순이익은 참고만 하고, 매출대비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관리비, 각종세금 등을 감안하였을때

월 매출별 예상순익 분석 테이블을 만들어 과거 최저매출과 최고 매출때 어느정도 수익이 가능할지를 예상해보고

과거 최저매출 기록 기준으로도 최소한의 인건비는 가능할것이라는 판단이 들어 대출까지 받아 권리금을 지급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물론 매출자료, 부가세과세표준증명 다 보여달라고 하였죠..  근데 부가세가 이사람이 말한 매출대비

너무 적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물었더니 포스상의 자료는 배달매출을 우리자체 결재가 아니라서 현금처리 하였고

지역 상권 특성상 모 대학과 제휴를 맺어 현금결재 손님에게는 할인혜택을 주어 현금손님이 많아서 그런거지 매출은

포스상의 매출이 맞는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가는것이 좋은거니까 저는 1년치 매출자료를 문서로 주고, 계약서에 만약 해당 매출자료가 허위일경우

권리금을 반환한다는 특약을 적어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지랄지랄 개지랄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며칠뒤에는 자기도 확인해보니 그런건 확인시켜주는게 맞는거 같다고 일단 만나서 확인하고 설명해주고

그자료에 상호 날인하여 진짜 계약시 그자료를 그대로 저에게 주겠다 하였습니다.

계약하는날 권리계약하고, 사업자 등록신청하고 임대차 계약하고 하느라 정신없이 그사람에게 매출관련 확인자료를

받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월별매출자료가 없더라구요 분명 그전미팅시 함께 서명을 했는데 왜 그걸 쏙 뺐는지..

그래서 전화했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자기는 그냥 그날 그서류들 그대로 가지고 있다가 준거라며 모른다고 

아무때라도 가게오면 확인시켜주겠다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잔금일까지 대략 2주정도의 시간이 

있었고 그사이 업무 인수인계도 하였습니다.

이과정에서 정말 욕이 나올라했지만 참았습니다.. 분명 계약전 사용하던 재료관련 재고는 박스채로 있는건 정산하고

사용중이던건 놓고가기로 했는데 2주동안 최대한 안남기려고 정말 아무것도 안사고 털털 비우더라구요..

뭐 거까지는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 1주일전부턴 슬슬 이제 내가 장사할 준비해야하니까 저보고 필요한재료들을 사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매인재료들도 미리 손질해놔야 한다며.. 근데 제가 보기엔 현재 있는 재고로 그사람이 잔금일까지

장사하기엔 부족해보였습니다.. 결국 그렇게 아무것도 남기지않고, 심지어 저몰래 일부 저의 재료를 써서 장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지막날 정산하는데  쓰다남은 재료들 모아서 그걸 합치면 얼마가 되는지까지 다 계산해서 돈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분명 박스 안뜯은건 정산하고 사용중이던건 그냥 빼기로 안했냐 했더니 그건 썰어놓은 양파같은거

말한거라면서 시치미 때고 결국 마지막 가는길에 토막난 생선조각까지 숫자세서 돈받아 가고 남은쌀은 집에 가져가더라구요..

정말 대단한 새끼다.. 싶어서 그냥 줘서 보냈습니다.     

근데 인수인계 하는동안에는 그래도 장사가 좀 되는듯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매출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고 맨날 직원들이랑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고, 작년 이맘때는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확인하려 포스 과거매출을 보다가 매출조작 흔적을 보게되었습니다.

1년전부터 매일 마감시간에 포장으로 적게는 1~20만원 많게는 50만원까지 현금매출등록을 시켰더라구요..

특히 비수기에는 거의 매일을 그렇게 작업을 했고 저에게 알려줬던 월매출 2300만원중에 거의 800만원이 이렇게 조작된 매출이었습니다.

특정달만 그런게 아니고 거의 1년내내 그랬더라구요.. 

더 괴심한건 그렇게 속여서 가게 넘기고 나가서도 남아있는 직원들 통해서 오늘 매출잘나왔는지, 좀 팔리면 배아파하고 안됐으면

좋겠다 망했으면 좋겠다.. 너네도 그냥 그만두고 나와라 새로온사장 혼자 뺑이쳐보라고 하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짓을 한다는겁니다.

전사장부터 있었던 직원이지만 좀 너무하다 싶은 부분이 많다면서 저에게 한 말들입니다..

 

일단 제가 그사람에게 들은 월매출은 대략3천만원,   2월이 젤 어려운달이고 올해2월달에 매출은 2380만원이었으나

제가 포스에서 가짜매출은 빼고나니 월매출은 성수기 기준 대략 2100~2300 정도이고, 비수기인 2월같은경우는 1600~1700 정도

되네요.. 이가게의 손익분기점은 매출에 따라 상이하지만 대략 1800~2000만원입니다.

그럼 사장도 죽어라 일해야 운영이 되는데 잘되야 2~300 가져가고 안될땐 적자인 가게를 권리금 몇천만원을 주고 인수할 의사는

없는데 속아서 잘되면 800~1000 안되도 200~400 은 벌줄알고 권리금 주고 인수한거니 소송이 가능할까요?

 

일단 권리계약서에 매출에대한 자료가 허위일경우 권리금을 전액 반환한다는 특약은 적었고

주기로 했던 월별 매출자료는 몰래 빼돌렸지만 현재도 포스 매출기록자료에 남아있고,  

특히 매일 매일 허위매출 입력한것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사장과 함께 일했었던 직원의 증언도 있었습니다.

이 인성 개쓰레기 같은 새끼를 꼭 복수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law_consult&no=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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