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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이름: [* 익명 *]


등록일: 2019-12-06 01:18
조회수: 147 / 추천수: 0




몇년전 저의 아빠가 사업을 하시다 대리점 사장님께 돈을 빌리고 공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사업실패로 접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계속 돈을 갚다가(지금까지  약 10년정도 된일인거같은데 ) 너무 어려워 못갚으시고 약 천만원정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번호도 바꾸시고 연락을 피하셨대요


집안에서는 아빠는 가출상태이고 엄마랑 이혼상의 하며 연락도 안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집을 알아내어 집으로  그쪽이 찾아오게 됐고 저희도 아빠한테 연락을 취하여   저의 엄마랑 대화하시고 상의 끝에   마음의 짐을 좀 덜고자 조금 깎아달라고 사정했고 그쪽에서도  그러면 10년동안 10만원씩 갚을건지  2019년까지 500만 원갚을 건지  선택하라고 해서  500만 원갚겠다고 했습니다.
한 달에 50씩해서 무슨일있을 땐 미리연락해서 못갚겠다는 말먼저하기로 하고 12월 3일까지  매달 제 이름으로 이체했습니다.  (저는 딸이에요) 보낼 때 마다 연락해서 보냈다고 확인했구요


12월 4일 다갚고 나서 연락했더니 5일 아침에 삶이힘들다고 나머지도 해달라고 그러시네요(남은 600중에 300더 갚으라고 그러네요) 계속전화오고 그러길래 아직정리가 안되어 일단 엄마께 차단해놓으라고 했습니다.
전화가계속오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요..  집도 알고 있고 해결을 보긴해야할 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딸이지만 일단 제가 돈벌어서 갚았습니다.  저는 곧 결혼 앞두고 있고 결혼자금을 나눠서 갚았어요
평일에직장생활하고 주말에알바하며 일주일내내 일하면서 짬내서 열심히살아왔습니다.  이번에정리하고 나머지 결혼준비와 계획을 세워놨는데 이렇게 나오니 당황스러워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일단 저의 아빠께서 빌리고 공증받아서 다갚지 못한 채로 연락안한걸 시작으로  찾아와서 합의 보고 합의 본 금액을 다 갚았는데 더달라고 하는 상황이에요 하지만 탕감해주겠다는 건 카톡으로 했기때문에 대화내용은 있지만  공증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하는지 도와주세요 ㅜㅜ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06 01:19:1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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