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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속 대상은 토지이며,
이 토지는 사망(86년)한 할머니(A) 앞으로 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할머니의 자녀는 사망(69년) 남자(가) , 사망( )여자(나), 사망() 여자(다), (사망) 여자(라), 여자(마), 사망(86년) 여자(바)
남자(가)의 자녀가 남자(a), 여자(b) 있는 상황입니다.
문의하는 사람은 남자(a) 입니다.
86년 할머니가 사망하시고, 그 이후로 그 땅에 계속 살았습니다. (86~2020) 건축물은 무허가 건축물이였으나 재산세를 계속 납부를 한 상황입니다.
86년 돌아가시면서 여자(나), 여자(다), 여자(라), 여자(마)는 상속 포기각서를 썼으나, 할머니와 같이 사망한 여자(바)의 자손의 각서를 받지 못해
상속처리를 못한 상황입니다.
이럴 경우 상속권이 사망한 여자(나), 여자(다), 여자(라), 여자(바)의 자손들에게 계속해서 있는건지요?
할머니 앞으로 등기가 되어 있는 것을 제 것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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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_예율
상속포기를 하지 않은 분의 바의 자손들을 상대로 상속재산분할심판 청구를 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예율 담당변호사 상담예약 : 02-308-0346
카카오톡을 통한 소송관련 상담 카카오톡ID : MyLawyers
법무법인 예율은 2014년부터 7천여 건의 상담과 수백건의 소송을 성실히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