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정치글을 포함하여 모든 주제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공간입니다.[정치자유게시판 이용규칙]
민식이법이 무서우면 조심해서 운전을 하면 됩니다 79
이름:  긍소부녀


등록일: 2019-12-11 11:14
조회수: 804 / 추천수: 5


제목 없음.png (827.4 KB)



나도 운전자이지만 우리나라 운전하는 사람들 안전불감증 굉장히 심합니다.

 

운전하면서도 신호 걸려있을때 옆차들 보면 핸드폰 보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신호바뀌고 안가는 사람 많이 늘어난건 아실테니

 

그리고 이런 사람은 잘없다고 믿고싶고 소수겠지만 운전하면서 폰으로 카톡이나 업무한다면서 뭐 보내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네비검색한다고 전방주시 잘 못하고 네비 본다고 아찔한 경험 한 사람도 좀 있을테구요

 

솔직히 살인면허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지 않나요? 저만 느껴요? 

 

면허갱신할때도 뭐 안전교육 따로 제대로 해주나요? 작년에 갱신하러 갔는데 간단하게 다시 갱신되서 발급되던데 안전교육도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요?

 

음주운전 가중처벌법 나오기전에 회사에서 회식있으면 아 이정도는 괜찮지 하면서 직접 몰고 가는 사람 종종 봤습니다.

지금은 다 대리하고 가자라는 분위기로 바뀌었구요

 

민식이법도 그냥 이런거랑 일맥상통해요. 우리나라 대다수는 사람들은 법을 쌔게 안때리면 알아서 조심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안전운전 준수하고 하시는분들에겐 죄송하지만 저는 운전에 한해선 우리나라 국민성은 그정도라고 생각하고 강제해야 말을 듣는다고 보는 사람이라서...그렇다고 제가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30키로내에 속도 준수했는데 재수없게 튀어나와서 아이를 사망케하였다? 그럼 10키로 밑으로 속도 줄여서 안전운전하면됩니다 거북이처럼

 

스쿨존 범위가 1키로도 안넘는데 그정도 불편도 감수 못할거면 더 할말은 없네요

 

민식이법이 이렇게 시끄럽기 전에 과연 스쿨존에서 다 정속주행하고 조심들은 하고 좌우경계 다들 철저히 했나 모르겠네요

 

저는 이번에 엄청 반성했습니다 사실 속도 자체도 30을 지킨적이 얼마나 있나 싶기도하고 여기가 스쿨존인지 아닌지 자각도없이 그냥 지나간적도 많으니깐여

 

 

이 법 자체가 잘 안알려졌다면야 억울한 사람이 생겨서 더 말이 많았겠지만 이렇게 누구나 다 알 수 있게(정치 관심없는 친구도 여기에 대해서 말할 정도니) 퍼트려 졌으니 굉장히 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 없음.png

 


아이들에게도 안전 교육이 필요하겠지만 통제가 잘 안되는 아이들보다 성인들에게 더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조심하게 하는게 더 효과적일거란건 바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저 통계에서 반이라도 다치거나 사망하는 아이들이 줄어든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있는 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걱정하는부분의 부정적인 효과보단 긍정적인 효과를 더 높게 쳐주고싶네요.

 

한문철 변호사님 영상을 많이 언급하시던데 다 봤고 마지막 멘트에 몇달 지나면 어린이 보호구역이 차없는 거리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어보입니다. << 저말이 무슨말인지 곰곰히 생각들 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no=223378 ]

추천 5

다른 의견 1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미지 넣을 땐 미리 보기를 해주세요.)
직접적인 욕설 및 인격모독성 발언을 할 경우 제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모티콘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