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지금껏 12번 고발한 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발부율 제로!

350억 사기와 주가조작 윤석열 장모와 부인 범죄사건 오리무중!

장제원 아들놈 음주 교통사고 사건 결과는?

홍종욱 딸 300 억 마약 밀수사건 자유훈방 닐리리!

박덕흠 3천억 비리와 미인계 취업 논란 함흥차사!

주호영 17년간 아파트 투기, 조수진 11억원 누락사건 차일피일!

어쨋거나 늦게나마,

민주당 대표 이낙연과 원내대표 김태년의 최후 통첩이 어제 있었다.

국감 끝나기전 국짐당 공수처 위원천거 없으면 밀어 부칠테니 똑바로해라.

이낙연과 민주당도 이제야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의 압박을 느낀 모양세다.

공수처가 정치 협작물로 전락시킬 물건이냐?

공수처 설치 신속 운행은 물론,

민주당 의원 박주민과 열린 우리당 최강욱의원 쪽에선

곧바로 언론 오보 징벌적 배상법을 국회에 입법화 할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검언으로 무소불위 국가 위에서 군림하던 검찰과 언론을

드디어 손보게 되는 단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언론에게 채쭉이 과거처럼 용두사미로 되는 것이 아니라

언론사가 문을 닫게되는 미국 언론 버금가는 법안이 꾸며지는 걸로 알고 있다.

근 8 개월동안 조국 장관 가족을 인질 삼던 검찰 조폭들의 별건 수사로 

조국 장관의 검찰 개혁을 방해했던 사실을 잊지 않았을거다.

온통 국가가 흔들릴 정도로 조국을 털고 지랄 난리쳤으면

뭔 결과가 있어야 할것 아니냐?

겨우 정경심의 표창장을 가지고 수백명 기라성 수사관이 동원되는게

대한민국 검찰들 할 일이었던가.

정말 나라가 망신 스럽다.

사모펀드가 정경심 소유라고 그렇게 염천 떨더니

재판을 해보니 겨우 익성이란 기업사냥 전문 사기 업체가 나오고

그 익성 쩐주는 이명박 대통령 최측근 최시중이란 것으로 회자 되기도 했다.

이게 관뚜껑처럼 덮는다고 덮혀질 일이냐 이거다.

그저 정경심과 조국이 죄가 있다면

청와대 민정 수석으로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외치던,

조국이 들어갔다는 것과,

남편 조국이 청와대 공직자로 들어 간다기에,

공직자 윤리법 따라 가지고있던 주식 팔아,

조국 사촌 조카에게 돈 좀 늘려 달라 부탁한 것이,

이게 외려 사기 피해자가 된거 이것이 사실이고 팩트였음이다.

생각을 해봐라.

두 내외가 학자였음에 뭔 펀드를 알았겠는가.

그래서 조국은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했던 것이다.

이제 검찰이라는 집단,

윤석열의 모든 민낮이 백일하 드러났다.

윤석열은 국민과 조국에게 백배사죄하고 응징 천벌받을 놈이 건만 

삼국지 속 양관원을 닮았는지 뻔뻔하기가 이를데없는 인두겁 철면피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공수처 1호로 철저 수사조사하여 윤석열 온갗 만행을,

최고 극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윤석열은 애당초 검찰총장 자격 안되는 인성이 파괴된 짐승이였다.

이완용 버금가는 위선 정치인이었음이다.

윤석열 수준이란 말 조차도 아깝다만 그의 어휘력 보니

순대국밥집 소줏잔 엎어거며 말쌈하는 일용잡부만도 못한 놈인 저질이다.

지금 서울 르네상스 호텔 조남욱 회장과 윤석열 장모 관계,

그리고 딸 김건희 관계~

김건희와 윤석열 부부관계,

결혼식날 신변보호 요청 어쩌구  대목엔 아연실색이다.

나경원과 윤석열 관계도 차마 입에 담지못할 정도로 회자되고 있다.

서울의 소리 유튜브를 보면 ~

거기 증인과 증거물들을 실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제 때를 맞춰 방통위가,

tv조선과 채널 a 부적격 판정 직전으로 알고 있다.

법무와 국회 그리고 방통위 삼각 편대가 드디어 기지개 켜는것이다.

민주당은 들어라,

이제 조국을 불러 내야 할 시간이 오고 있음이다.

그는 이제 학교로 돌아 갈수 없이,

정치검찰과 토왜들이 조국을 정치인으로 만들었다.

조국은 이제 정치판으로 불러내어야,

검언개혁, 그리고 사법개혁 마무리 할수 있으니

그를 큰 국민의 일꾼으로 반듯하게 세워야 한다.

조국 그가 국회의원이던 대통령이던 택일할 것은 국민들 몫이다~!

..

(조성구 선생님 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