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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MB쿨 발언은 도저히 좋게 볼래야 볼 수 없습니다. 9
이름: 캬뷰


등록일: 2019-10-19 00:01
조회수: 419 / 추천수: 8





 

윤석열 :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하여튼 제 경험으로만 하면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3년간 특별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이런 분들을 구속을 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고요.

 

 

이게 윤석열 발언 전문인데,

이건 알고보면 아무리 좋게 볼래야 볼 수 없는 발언입니다.

 

보통은 이런 것은 문자 그대로 보거나 그 의미나 의도나 이런 것들로 통해서 좋게 볼려고 노력은 할 때도 있기 마련인데,

 

그런 노력을 해도 이 전문은 진짜 좋게 볼 수 없더군요.

 

그나마 최대한 좋게 해석하자면, MB정부 때가 노터치를 한 쿨한 예 중 하나 정도로 해석가능한데,

 

역시나 좋게 해석은 불가능하죠. MB정부 때가 정말 좋은 예시인지 의문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바로 저 3년간 특별수사를 하면서 MB 꼬리자르기 증거들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당장 다스(das)만 하더라도 그렇죠.

 

다스를 비롯해서 여러 의혹들은 이미 저 당시 검사들도 알 건 다 알고 있었고,

 

이미 저 당시에도 MB가 자기 형 이상득과 함께 저짓거리를 했다는 증거들도 나왔습니다.

 

 

근데 당시 검찰들은 그런 증거들을 보고도 못 본채 했고, 그런 증거들이 있는 곳을 수사도 안했죠.

 

 

즉, 저 발언은 오히려 "나 MB 꼬리자르기 도와줬다."로 해석되면 해석되지,

결코 좋게 볼래야 볼 수 없는 발언입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0-19 00:09: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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