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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총평.txt 10
이름: LoveNY


등록일: 2019-10-18 22:47
조회수: 1210 / 추천수: 7






한줄평 - 니들도 그냥 KBS 기자다.

 

 

 

댓읽기 안보신 분들은 굳이 안보셔도 됩니다. 별 내용 없습니다.

 

그냥 사건에 대한 부분들 가운데 인정안할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저 드라이하게 인정하고 언급하는 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이 부분은 이렇게 오해할수 있다. 이 부분은 좀 자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자 개인에 관련된 것, KBS 내부에 관련된 것은 '절대 그럴리 없다!' 라고 실드를 칩니다.

 

정새배 기자는 '이번 일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이딴 소리만 하지 '잘못했다' 라든지, 아니면 '이 부분에서 무리가 있었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안할수 밖에요. 그걸 인정해버리면 정정보도 해야하거든요.

 

 

자신들도 기자고 그걸 알기에 내부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 하지 못합니다.

 

특히 정연욱기자가 그중에서 최고참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실드를 칩니다.

 

특히 두가지 부분이 아주 웃겼는데요.

 

1. 검찰 - 자한당 - KBS의 커넥션은 있을수가 없다!!

 

2. 이런 담론이 KBS에서만 일어나지 다른 언론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우리만 성찰하면 뭐하냐?

 

 

아주 웃기고 있습니다. 정새배 하누리가 검찰이 받아준 그질문 그대로 하고 앉았는데 정말 아무 커넥션이 없어요?

 

KBS  9시뉴스 보도 논조가 자한당이랑 똑같은데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나경원이 고소하겠다 협박하자 깨갱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회부장이 이화진 기자 기사 데스킹에서 킬 시켰는데 아무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KBS만 쳐맞는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러면 나와서 TV조선 기자 하시던가요. 네?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최고의 언론사 기자로 있는게 쉬운일인줄 알아요? 

 

설마 이걸로 징징대다니... 상상도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얘네들도 그냥 KBS 기자였습니다.

 

만약 저 기사를 KBS가 아니라 TV조선이 썼다면 이 사람들은 분명히 '저건 악의적이다. 문제있다' 이랬을겁니다.

 

지들 선후배니까 그런 말 못하는 거죠.

 

 

이제는 정말로 댓글 읽어주는 기레기들이 됐네요.

 

구독취소했습니다. 더이상 희망이 없네요 KBS에는...

 

진짜 제대로 적자나서 제대로 망했으면 좋겠네요. 국민들에게 살려달라고 빌어봐야 정신차리겠죠.

 

물론 그때는 아무도 안도와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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