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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 김어준의 추미애 장군 세평!ㅋㅋㅋㅋ(쿠키 : 장용진) 51
이름: 저스트보닌


등록일: 2020-11-28 02:09
조회수: 12436 / 추천수: 64





박지원 & 김어준의 추미애 장군 세평!ㅋㅋㅋㅋ(쿠키 : 장용진) 

 

추장관 세평.JPG

 

배경 :  2016년 탄핵 논의 시점.. 논의 테이블에 추미애, 김무성, 박지원 등이 있었음..

 

총수왈 : 

박지원은 어떤 담도 스스르르 넘어가는 (신유진 : 여의도 구랭이ㅋㅋㅋ)구랭이 보법으로 유명한

여야를 넘나들며 상대 못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양반은.. 

그 양반이 유일하게 상대할 때마다 짜증을 내는거야. 왜냐 마음대로 안 되거든.. 

이 추미애 대표만은 이게 안되는 거에요. 

(박지원)내가 추미애를 생각하면 두드레기가 난다!

실제 했던 말이야! 그 배포, 강단, 고집 그래서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거에요

 

대통령이 뭐하냐 나와서 빨리 해결 하라. 대통령이 틀림없이 사전에 재가 했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물귀신 작전이에요. 대통령 책임으로 만드려하는 거야 

내가 취재한 바로도 그렇고, 추미애 장관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성향과 스타일도 그렇고 

정말로, 발표 직전에 청와대에 보고 한 거에요. 추장관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면 그 스타일상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지휘를 받는 건데 이걸 내가 왜 따로 결재를 받아? "

결재를 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책임을 떠 넘기는 거 거 든요. 

이건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것이거든.

 

내 직위에서 주어진 권한이기도 하고.. 이 정치적 파장은 내가 책임지겠다는 거에요

보통 정치영역에서 특히 남자는 더 그런데, 잘 협치하고 소통하고 좋게 해결하자 주의자들이 많아요.

실제 그런게 필요할 떄도 있어요. 

추장관은 내 권한안에 있는 거라면 내가 결정하고 그로 인한 정치적 파장과 책임은 내가 지겠다는 스타일이거든

 

이렇게 중대한 결정은 남이 대신해 줄수 없는 거잖아, 결재를 위로 떠 넘기는 것은 무책임한 것이거든요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 피해가 있다면 내가 스스로 받겠다.

이게 나는 굉장히 필요한 정치인의 자세거든요. 

대통령에게 부담 안주겠다는 거야. 이거는 박수야!!  ㅋㅋㅋ

추장군!!

 

장용진.JPG

 

쿠키 세평 : 불교 방송 노조위원장 출신 장용진.. ㅋㅋㅋ

추장군이 지난 주말에 어딘가를 다녀 오셨어요. 아 그래서 결단이 임박했구나.

어디를 가셨냐니까? 낙산사를 가셨어요. 이분이 절에 한번 갔다오고 나시면 뭔가 결단을 하세요

낙산사에 가면 노무현 대통령 영정을 모셔 놓은데가 있어요. 

낙산사 불났을 때 복원하는 데 많은 지원을 하셔서 낙산사 쪽에서 아마 그런 영정을 두신 걸로 아는데

그 영정을 딱 보고는 결단을 내리셨다는 뒷얘기가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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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아 세평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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