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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1명 사살 18
이름: 뇌에서너를지워그래픽


등록일: 2020-09-26 15:32
조회수: 1782 /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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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0-09-26 152551.pn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489132

 

 

 

화면 캡처 2020-09-26 152815.png

 

화면 캡처 2020-09-26 152838.png

 

 

 

굳이 네이버 링크를 가져온거 저기에 달린 댓글들의 이중성 입니다.

 

저때는 월북하려던 사람을... 그것도 국군이 쏴죽인건 잘했다고 칭찬일색 이면서..

이번은 되려 너무 뜬금없는 반응이라서요.

 

 

-------------------그외 월북 사례들 ----------------------------

 

남한에서 사고를 치고 월북해버리거나 월북을 시도했던 민간인들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 이 경우 북한에서도 잠깐 이용해먹기도 했지만 도로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다.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의 범인 윤태식도 월북하려다가 북한 대사관에서 내쫓은 바가 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사업 실패로 빚 독촉에 시달리던 자동차 운수회사 사장이 26살 어린 경리 여직원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통해 월북한 사건도 있었다. 딱히 정치범수용소에 가두고 괴롭히는 것은 아니지만, 남한에 비해 빈곤한 북한 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1991년에 LG카드에서 대금 추심 때문에 통일원에 방북 신청을 하기도 했는데, 당연히 방북을 불허했다. 

 

#어떤 빚쟁이는 카드 빚 때문에 월북했다

# 결국 이 사람은 북한에서 추방당했는데, 그 후에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듯하다. 

#2005년 4월 13일, 57세의 황홍련이 만취 상태에서 황만호라는 소형 어선을 이끌고 월북했다가 18일에 남한으로 송환되었다.

 

2009년에는 양돈장에서 일하던 30대 남성 강동림이 철책을 자르고 월북하는 바람에 육군 제22보병사단이 한동안 고생했다고 한다.

 

2010년에는 현직 의사를 포함한 4명이 스웨덴을 경유하여 월북을 기도했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웃긴 것은 그들이 망명신청서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문구를 적었지만 북한 쪽 인사로부터 사회적 기여도가 낮아서 곤란하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고 한다. 

남한에서 착각하는 것과는 달리 북한에서의 의사의 지위는 굉장히 낮다. 김씨왕조 주치의 급이 아니면 보건소 하급 공무원 정도의 취급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치(몸값)가 정해지므로 의료 서비스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제한적이니까 의사의 가치가 상류층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오직 김씨왕조 정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순으로 가치가 정해지다 보니 군부의 권력이 절대적이고 의사의 가치는 낮을 수밖에 없다.[10]

 

2014년 9월 5일, 경기도 안성에 사는 한 50대 남성이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제3국을 통해 월북했지만, 북한이 송환하였고 관련기사 결국 구속되었다.

2014년 9월 16일, 아랍계 미국인 남성 한 명이 한강을 헤엄쳐서 월북하려다가 해병대에 발견되어 체포되었다.# 체포된 후 "북한의 최고 지도자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북한으로 가려 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2014년 11월 말 월북했던 50대가 12월 26일 판문점으로 귀환했다. # 또 2015년 1월 두번이나 월북을 시도했지만 두번 모두 실패하여 구속됐다.

2015년 6월 22일, 30대 남성이 생활고를 이유로 페트병으로 월북을 시도하다 당국에 붙잡혔다. 

2018년 8월 7일, 7월 22일에 월북했던 30대 남성이 판문점을 통해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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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9-26 15:32:35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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