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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김경수 지사에 응원의 박수"지사 "대통령께 감사" 4
이름: 케피곤


등록일: 2020-09-18 20:58
조회수: 538 / 추천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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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에 나서주신 경남도민과 창원시민, 경남의 기업들과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친문'(친 문재인) 핵심 인사인 김경수 경남지사를 격려했다. 이날 오후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스마트그린 산업단지(산단)' 보고대회에서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 그린' 현장 점검차 이곳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데이터댐', 7월 '그린 에너지, 해상풍력', 8월 '그린스마트 스쿨'에 이어 한국판뉴딜 관련 4번째 현장행보다.


문 대통령은 "지금 창원 국가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 산단’으로 변모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며 "저는 오늘 창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본다.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국민들께 소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창원 산단은 기존 산단 중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는 여건이 우수한 곳으로, 문 대통령은 스마트 그린 산단의 본격 추진을 알리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스마트그린 산단'은 산단 제조혁신의 발전 과정의 기본단계인 개별기업의 스마트화(스마트 공장)에서, 발전단계인 산업단지의 스마트화(스마트 산단)를 거쳐 심화단계인 그린산업 융합 미래형 혁신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 대통령은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 내내 김 지사와 함께 움직였다. 문 대통령과 김 지사가 만난건 지난 4월 경남 거제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호 명명식 이후 5개월만이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상징 ‘스마트그린 산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K-경제’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경남에서 시작된 ‘스마트그린 산단’의 열기가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지역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지역이 혁신의 주역이다"며 "경남 창원과 함께, 전국의 ‘스마트 산단’과 함께 정부도 힘껏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지사는 "이런 기회를 주신 대통령께 감사드린다"며 창원 스마트그린 산단에 대해 설명했다. 김 지사는 "창원에 있는 기업들이 코로나 이후에는 K-방역이 성공하면서 전세계가 코로나로 공장이 멈추는데도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공장이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지역이 됐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K-방역의 성공을 통해서 우리 제조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시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만들어 준 우리 정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창원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이 다시 한 번 뛸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창원의 스마트산단은 스마트모델과 스마트산단 혁신 데이터센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포함한 국책사업들을 꾸려나가게 될 것"이라며 "그린산단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 데이터,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각종 운영 생활 데이터들을 활용한 창업기업들까지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6%96%87%EB%8C%80%ED%86%B5%EB%A0%B9-%EA%B9%80%EA%B2%BD%EC%88%98-%EC%A7%80%EC%82%AC%EC%97%90-%EC%9D%91%EC%9B%90%EC%9D%98-%EB%B0%95%EC%88%98-%E9%87%91%EC%A7%80%EC%82%AC-%EB%8C%80%ED%86%B5%EB%A0%B9%EA%BB%98-%EA%B0%90%EC%82%AC/ar-BB198Q2O#im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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