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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경률을 보면서 느끼는점...열등감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14
이름: EL.Jay


등록일: 2020-07-06 14:17
조회수: 1076 / 추천수: 13





진중권의 과거의 성공모델을 따르려다 망한 케이스죠....

 

모두가(적어도 자기 진영내에서)아니라고 할때 혼자 예스 하고 그거 맞으면 탁월한 식견에 깨어있는 전문가가 되는건데...

 

진중권도 그렇고 김경률도 그렇고

 

제대로도 아니고 어줍잔게 접근 할 수 있는 정보

(조국 및 정경심교수와의 인연, 회계사 및 참여연대)

막상 진보정권이 들어서니 돌아오는 상대적 소외감

(자기는 더 배고파지고 사람들 관심도 떨어지고 몇마디 쓴소리 했더니 같은 진영에서 비난 들어오고... )

 

그러던 찰나에 조국 전 장관(사실 진보진영에서 모든걸 갖춘 사람) 일이 터진거죠...

학력, 외모, 팬덤, 재산, 자녀, 진보진영 내의 영향력 등등에서 열등감을 느낄만한...

나도 보수정권때 열나게 비판하고 깠는데 나한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조국은 키크고 잘생기고 문재인대통령이랑 잘 아니까 이렇게 잘나가는구나.... 너 잘걸렸다...

 

그렇지 않곤 같은 진영에서 있던 저 두 관심에 목마른 분들이 이렇게 광분하며 소설까지 써가며 조국을 증오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김경률회계사야 그렇다 치지만

인간적으로 진중권석사님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오?

친구라면서? 친구의 부인은 같은 대학의 동료 교수고?

일반적인 사람이면... 그래도 한번쯤은 친구의 말을 들어보고 사리판단은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나보다 더 가진 친구를 위해 위험부담 앉고 뭘 해줄꺼까진 없어도

곤경에 처한 친구를 다리걸어 넘어뜨려 얼굴에 침까지 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이런거 보면 인간관계가 참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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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곱상 / 제가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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