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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지만...
300명중에 193명이 투표를 했는데...
그니까 참여안한 애들이 107명??
193:107이 왜 50:50 이 되었지?
금모씨 징계사항 관련...
전 뭐 법과는 거리가 먼 그냥 소시민이지만...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으로써 자유롭게 표결하는게 헌법 맞긴 허지...
그런데 누가 금모씨 반대표결 할려고 했는데 다리를 걸었나 손모가지를 꺾었나? 실컷 어그로 끌고 스포트라이트 받고 반대표 던졌는데??
검찰 경찰이 조서쓰고 기소한것도 아니고
당내 절차에 따라 경고 보낸거 가지고 무슨 헌법침해?
김종인 할배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반은 자기 뜻대로 안되고 자기 대접안해주니까 비례의원 버리고 그냥 홀연히 나가버렸음...
그런 기개라도 있던지?
금모씨도 이번에 공천 못받고(전략공천도 아니고 경선 붙어서 져놓고) 무슨 피해자인냥 코스프레 하고
아마도 민주당으로 다시 나와 국회의원 도전할 생각도 없어보임...
그냥 광역 어그로 끌고 방송으로 전향하던지 찰스 하는거 봐서 아마 추후에 그쪽에 붙을꺼같은데...
언론이고 미통당이고 하다못해 민주당 국회의원 일부(변호사 검사출신 통진당 출신 어그로 몇명) 헌법 운운하는게...
민주당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사리에 안맞는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언론이 사실과 상식을 이야기하지 않고 정치를 하니까 이나라 꼴이 이모양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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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경선도 김남국한텐 무조건 밟힐거 같으니까
단독 공천이나 약체 붙여 달라는 식으로 겁나 징징 댔죠.
안철수랑 갈라선것도 보선때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안보내
줘서인 놈.
박용진이도 딱 이 테크 탈거 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