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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심리: 왜 총독이 조선인이지? 싶은 일본인 12
이름: 달크림


등록일: 2020-04-19 23:59
조회수: 858 / 추천수: 2





이번에 선거보면서 민주주의의 묘미.

시끄럽고 뜻이 제각각이지만 민주주의를 통해 위대한 국민의 힘이 모이는것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대구 경북 TK는 대체 선거에서 정책이나 자기들의 이익을 떠나 현 자칭 보수라는 꼴통 세력을 지지하는 걸까요?

 

간단합니다.

박정희 지역주의로 자신들이 위대한 산업화 대한민국의 주역이자 주축이고 즉 1등국민이고.

나머지는 훼방꾼 시위꾼들. 같은 국민이 아니라 내치며 지배할 대상으로 여기며 살아왔어요. 그런데 정권이 우리지역 세력이 아닌 상황을 받아드리지 못하니 현실 자체을 왜곡 하는겁니다.

 

그걸 비유하지면~! 제목처럼.

미개한 조선인들 개화시키려고 총독부(정부)가 있고 우리는 대일본제국인(1등국민)이고 모자란 조선인들을 잘 이끌고 있었는데, 총독이 조선인인 꼴을 인정 할 수가 없는 마음이에요. 그리고 모두를 동등하게 대한다~? 기막히는거에요. 본국민과 식민지인이 같냐~?이런 마음처럼요.

 

그러니 선거에서 아무리 상식 정의 민주주의 정책 우선 외쳐도, 그런거 다 때려치고 개라도 우리 당이면우리가 남이가? 지지하는 투표가 이뤄진다고 봅니다.

 

즉. 자신들은 박정희가 세워준 1등국민.

나머지 2등국민들. 그런 놈들의 정치 세력은 절대 인정이 안되는거죠.

 

그래도 세대가 바뀌고 인식도 바뀌면서 달라지고 있어 미래에는 바뀌겠지만...

본질적으로 지역주의 정치세력이면서 외적으로 자신들을 자칭 보수라고 선전하는 정치세력을 수십년간 세뇌당하듯 우리편이라고 인식해 왔습니다.

그런 자신들이 보수의 중심세력이라고 믿는 이상 변할 수 없어요. 진짜 보수는 거기 없는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박정희가 만들어 놓은건 지역 감정이 아니라.

최대 산업 단지 수출 단지로 특혜주고 챙겨주는 1등국민 대 나머지 2등국민의 구도로 만들어 정치세력화 한겁니다. 

그러면 스스로가 1등국민 그룹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아무리 힘들고 가난하고 방역실패로 죽어가더라도 자신이 소속된 1등국민 정치 세력을 지지합니다. 2등국민 세력이 자신에게서 모든것을 빼앗아갈것만 같으니까요. 그 두려움에 수십년 살았으니. 바뀌기 어렵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많은 독재자, 식민지배자들이 쓰던 수법이기도 하구요.

 

이제 그런 덪을 국민들이 스스로 벗어던졌으니

언젠가 그 사람들도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보수적 가치관, 국가의 안정 우선도 의미가 크고 국가에 꼭 필요한 가치관이죠.

그 가치는 진짜 보수정치인들이 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자칭 보수라는 정치놀음. 토착 왜국놈들 말구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04-20 00:17:3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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