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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B의 홀더 정책들에서 살펴보아야 할 점
분류: 정보/팁
이름: supex332


등록일: 2019-11-15 14:31
조회수: 134 / 추천수: 0




최근 FNB에서 코인 소각,바이백 및 홀더 스테이킹 정책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FNB의 이런 정책들이 앞으로 어떨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려면

현재 업계의 현황이 어떤지에 대해 한 번 짚고 넘어가볼 필요가 있는데요. 


우선 암호화폐 업계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호재성 정책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외적으로 다른 곳과 힘을 합쳐 진행하는 파트너쉽 관련된 호재들을 제외하고

프로젝트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호재성 정책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들은

소각, 바이백, 스테이킹입니다.


우선 소각, 바이백, 스테이킹 세 가지가 왜 호재로 분류되어 왔는지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단히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첫번째, 소각은 코인의 총 수량을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 풀려 유통되는코인의 수량을 줄이고

코인당 희소가치가 높아져 가격상승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호재로 판단이 됩니다.





두번째, 바이백은 코인 프로젝트 팀에서 시장에 풀려있는 유통물량을 다시 사들이는 것으로,

보통 매입하는 물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일시적이지만 가격상승의 효과가 있고,

프로젝트팀에서 이 물량을 일정기간은 시장에 풀지 않는다는 기대심리가 있어서

호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세번째, 스테이킹은 코인의 일정수량을 지분의 개념으로 묶어두는 정책으로

묶인 수량은 시장에 유통이 안되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보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홀더입장에서는 저축의 개념으로 보상을 받아가기 때문에 물적/심적 효과가 발생하여

호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이 전략들을 따로 실행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바이백-소각을 연계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도 한데,

FNB의 경우 바이백-소각을 12월까지 3차에 걸쳐서 연계하여 진행하고,

동시에 스테이킹 정책을 11월 21일부터 진행하여

올해 안에 바이백-소각-스테이킹 정책 세 가지

함께 진행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점은,

요즘은 이런 바이백-소각-스테이킹들이 무조건적인 호재라고만 할 수는 없다는 점인데요.

이렇게 된 원인에는 스캠들이나 시장의 여러 환경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부분도 있지만,


비용이 수반되어야 하는 크리티컬한 전략들임에도

치밀한 설계없이 사람을 모으는 것에만 치중하여 진행을 하다가

사람은 안모이고 가격은 내려가고 자금도 바닥이 나서

끝내 실패하고 Buy-Back이 Bye-Back으로 안녕을 고하게 되는

코인들의 사례가 다수 있었던 영향이 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예로 한동안 붐이 일었던 대다수의 거래소코인들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uy-Back이 Bye-back이 된 사례들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FNB가 세운 전략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바이백-소각을 12월까지 3차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을 하는 점과

광고비, 수수료로 얻은 수익성 코인들을 지속적으로 소각한다는 것을 볼 때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바이백-소각을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수량과 정확한 일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 추가적으로 변수가 있을지 소식들을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테이킹 정책의 경우 아래와 같이 발표가 되었는데요.


FNB홀더 스테이킹 정책


이 스테이킹 정책의 경우 11월 21일부터 진행이 된다고 하니

그 때부터 스테이킹 기간을 비롯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게 되겠지만,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가깝고 비슷한 사례로 같은 F&B계열

힌트체인(HINT) 스테이킹 정책과 병행해서 비교도 해 보면서

함께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필 코인 가격이 내려가 있는것도 비슷한건 마음이 아프지만..)


사실 FNB의 경우 사업전개가 지속적으로 꾸준한 점과는 별개로

이미 많이 내려가있는 가격과 소통미스에 대해 마음이 돌아선 홀더들

아직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아쉬움이

숙제로 남아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FNB는 그동안 여러거래소 상장 및 꾸준한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 상장 추진중인 점과

정책과 전략,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꾸준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홀더들의 마음을 다시 잡아가는 커뮤니케이션까지 연결되어

이번에 발표한 정책들이 빛이 바래지 않고 빛을 발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해 상용화 프로젝트의 Case로 계속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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