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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2채 패닉 바잉했다고 글 썼습니다. 43
이름: siipretsam


등록일: 2020-11-13 23:34
조회수: 14403 / 추천수: 5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ouse&no=164669

 

 

 

부포 수도권 분들이랑은 좀 다른 세상이야기입니다만.. 2주만에

 

1. 3년 된 역세권 아파트 +2천 (세대수가 적고 브랜드가 좀.. 아니라 상승여력이 부족하네요.)

 

2. 재건축 물건 (다행히 중도금 빨리 넣었고 잔금만 남았습니다.) +8천

 

재건축 물건이 물건 수가 잠기면서 하루에 5백만원 천만원씩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천만원 올라서 실거래 됐습니다.

 

더 이상 안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이 정도 유지만 바랍니다.

 

 


광주광역시 사람입니다.. 굳이 정치성향이라면 샤이 민주당입니다. 

 

광주 살지만 진보 보수 갈팡질팡하고 의심 많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가끔 라하까지 보는 놈이었습니다. 라하만 안봤더라도 더 빨리 진입했을텐데 정말 평생 한이네요. 

 

올해 여름에 제 대가리를 스스로 부쉈습니다. 

 

31살이라는 나름 어린 나이에 부포 분들 덕에 세상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제 요즘 걱정은 제 친구들입니다. 정말 오지랖이지만 수도권이든 광주든 아직 결혼 안한 친한 남자놈들한테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물건들 소개해주긴 하는데 들은 척도 안합니다. 회사일만 죽어라 노예처럼 하지, 부동산 이런 건 관심도 없습니다. 자금력, 실행력 다 부족하구요.

 

특히 자금 절대 부족이라는 이유로 아예 포기를 합니다.

 

제가 미래에 틀릴 수도 있겠죠. 부추겨놓고 떨어지면 얼굴 못보잖아요..

 

자기 선택이지만.. 그래도 관심은 좀 가지면 좋을텐데요.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0-11-13 23:35:3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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