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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오지랍은 참 힘듭니다. 가족끼리도 잘 안되요. 7
이름: 중언부언


등록일: 2020-11-26 12:20
조회수: 1498 / 추천수: 0






뭔소리냐 맨날 부동산 포럼에서 실거주면 사라고 떠들던 니가?

 

 

맨날 그소리 했습니다. 근데 구체적인 오지랍은 정말 힘듭니다

 

떄로 이정도면 충고할 수 있지 않나 하고 내가 아는 지역이어도

 

정말 조심스럽게 양쪽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정도지 함부로 말 못합니다

 

별거도 없는 경험에 글 몇개 썻다고 한번씩 쪽지로 까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몇분 계신데

 

제가 그지역을 알지도 못하고 어떤 상황인지 쪽지준분의 상황(재정/생활반경/직장/가족계획등)을 알지도 못합니다

 

어찌 함부로 말할 수가 있겟습니까

 

인생최고의 소비이면서 생활 대부분을 감안해서 하는 소비를 어찌 함부로 충고 하겟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두번 정말 가까운 지역인데 너무 좋은 기회를 버리려 하면 충고 하거나

 

잘못한 선택을 하면 충고한적은 있습니다.

 

아마 기억에 연지쪽 한화에 당첨되신분이 기장인가? 여튼 외곽 신도시 사신다고 거기 그냥 포기하거나 넘기려고 하시는거

 

보고 그거 꼭 보유하라고 한적이 있는데 하셨던 기억이 나고

 

잘못된 선택은 민간임대 들어가시려는 분 그거 위험하니 하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이정도 확실한 정답이 없으면 참 하기 힘든게 부동산 오지랍입니다.

 

근데도 지금도 말합니다. 실거주는 재지말고 할수 있는 상황에서 빠르게 하는게 유리하다

 

이런이야기 했더니 책임도 못질거면서 어디서 오지랍이냐 하고 까던 분이 이제는 전향을 해서 부동산 질문을 하고 있는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여튼 이런 이야기 왜 하냐면

 

지금 서울쪽 양극화 만큼 지방쪽도 유주택/무주택 양극화가 심히다는 겁니다.

 

오히려 지방쪽은 많은 공급 미분양이 있던 시절 전월세난이란데서 자유로왔기 때문에

 

다주택자가 은근히 서울/경기보다 더 많고 세입자들 비율이 높은곳이 종종 보입니다.

 

특히 집안단위로 그래요.  어느집안은 부모 형제 모두 자가는 물론이고 세주는 집까지 다 들고 있고

 

어느집안은 부모형제는 물론 삼촌 사촌들도 다 집뭐하러 사 하면서 전월세 도는 집안이 있고.

 

그덕에 요즘 K-부동산블루가 지방도 매우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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