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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바라던 곳을 분양받고..공동명의도 했네요. 53
이름: 수퍼소닉01


등록일: 2019-12-10 22:43
조회수: 9938 / 추천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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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결혼해서...

운좋게 청약된 아파트에 신혼 전세로 2년 살고 난 이후 

신축 청약된 아파트로 들어갔는데요.

 

그때 나이가 35세이니..뚜벅이에 첫 차를 입주날과 동시에 마련했던 기억이..

 

그치만 사실 그냥 평소랑 다름없이 그냥 또 열심히 묵묵히 살면서...

 

주변에선 자가로 대단하다 하면서 부러움 반. 시기 반..

 

사실 친한 지인 아니고선 그냥 직장이나 어디서도 이야기 하는 편은 아니구요. 

 

그리고..

 

꾸준히 부동산 관심 가지면서 또 청약 당첨 이후 5년 후..

 

원하던 과천에 청약이 되었네요. 

 

평촌쪽에 살고 있어서 과천은 지나가면서 보는데요. 

항상 분위기가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양가 모두 근방에 있으셔서 서울보단 항상 과천을 가길 원했었는데 그  바램이  이뤄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와이프와 공동명의 하고 왔네요.

 

사실 연애할때 뚜벅이여도 이해해주고. 

결혼해서도 차없이 큰 불평 없이 같이 잘 지내면서 함께 고생해준 와이프에게 고마움이 들더라구요. 

 

제 나이에 비해 그래도 운 좋다면 운이 좋은거  같고..

항상 실거주 접근으로 생각해서 행동하고 결단력 있는 

행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것 같아요.

 

첫 청약 이후 거기서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주말마다 데이트 대신 임장하고 근처 맛집다니고 하면서 지속적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도 계속 학습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거 같아요.

 

이젠 세금이 좀 두렵긴 하지만 그래도 또 열심히 살면서 계속 파이팅 해야죠. 

 

사실 실거주라 집값이 오르는게 세금 문제도 있고 마냥 기분이 좋기만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네요. 

 

와이프도 고생 많았는데 기뻐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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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19-12-10 22:49:1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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