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포럼 입니다.

이런데도 유주택자는 정부가 집값올려주면 고마워해야지 왜 욕하냐고 비아냥대는 모자란 놈들은 진짜 본인의 인생을 심각하게 돌아보세요. 본인 지능이 너무 낮은건 아닌지, 자기와는 그닥 연관도없는 정치인들 팬심이 과도한건아닌지, 현재 본인의 삶은 어떤지, 잘못된 대상을 증오하느라 정말 중요한것을 놓치고있지는 않은지

이건 그냥 자기 욕심임... 3.000만원 아파트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아재도 있음

의외로 저런경우에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해요.

뭐 개인사 무슨말이나 일들이 오갔을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때문에 비관해서 안타깝게 자살하는 아이들경우에도 

거의 공부를 못하는 아이보단 공부를 잘하는데도 갖은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듯이요.

에휴...나라꼴이 이게 뭔지...

뒤질이유도 참 다양하네요 사실 이건 집값 상승보다 저부부가 이상한데요 ㅡㅡ

지방이었음 상류층인데 

살인자 남편이 정말 나쁜놈은 맞지만 

노동소득으로 상급지 이동이 가능한 시장이었으면  저런 일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ㅠㅠ

개인의 욕망을 어떻게 누구는 욕심이고 누구는 적당하고를 재단할수있겠습니까 주관적인것을

제 친구는 선천적으로 위가 작아서 밥을 하루에 한공기도 안먹는데 그친구같은사람도 있는데 그보다 많이 먹는다고 식탐이 과하다고 평가할수 있겠나요?

기사가 아니라 죽은 사연을 소설을 썼네요.

제가봐도  고인이되신건안타깝지만 저부부가 이상한건데요.

뭐만하면 여자 타령하시던데 ㅋㅋㅋㅋㅋㅋ 

살해당한 사람도 싸잡아 모욕하시는데 호옥시 일베세요?

3000만원 아파트에서 190만원 공공근로 해도

자기분수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는게 시가 9억아파트를 가지고도 다른사람과 비교하며 불행히 살다 자기 스스로 목숨 끊는것보다 나은 삶인거 같은데요..

결과만 보면 그렇죠 ㅎㅎ

도전하다 좌절된 삶과

애초에 포기한 삶 ㅎㅎ

애초에 포기하라는 거죠?

고인능욕 일베 맞네요

도전하다가 좌절해서 포기하고 결과가 난 삶은 있지만 ..살아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연속적 도전의 과정이기에 애초에 포기한 삶이라는것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실제로 제가 예시를  든 유튜버님도 45세 나이에도 새로운것에 도전하면서 자기인생을 새로운 방향으로 개척하시는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도전하다 좌절할지언정 포기하지 않고 살아있다면 언제든 반전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느낌이 딱 70년대 박정희같은애들이 하는 말같네요. 

딱 요즘 멘탈리티네요. 

야 너 정도면 행복해야지? 좀 나눠먹자. 

짱돌로 불 붙여가며 대감님이 내려준 흰쌀밥에 머리 조아리며 행복해 하는 노비로 살아가시죠 그냥? 그것도 행복일텐데

더나은 삶과 좋은환경에 욕심을 가지는건 당연히 인간의 정상적인 욕구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걸 가지지 못했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그행동에 동감하는건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네요..

요즘시대가 극단적인 양극화 시대가 되어가는것에 대한 우려는 물론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머리를 조아리며 행복한 노비로 산답니까?

제가 예시로 든 유튜버님 만 봐도 45세 나이에도 새로운것에 도전하면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인생에 도전적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컨텐츠에 자기비하적 요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지간해야지. 정치에 인간성도 버린..

딱 진보들.. 지들이 욕하는 일베랑 다를게 없음

고인능욕 지리네. 너희나 일베버러지새끼들이나 똑같은거 너희는 모르지? 정부욕하는 사람이 일베스러운게 아니라 너희같은놈들이 일베같다는걸 알기 바란다

무소유드립치며 안분지족을 말하던 개같은놈이 떠오르네. 

[고인비하 박제]

 PearlWhite 15 15

뭐하슈?

스님도 소유욕을 못 버리는데 개똥같은 소리 그만하쇼

소설 이글 제목에 어그로성이 다분하고

중앙일보 기사니 말 다했고

딱 국민의짐 워딩이네여

전세계 불황이와서 집값폭락하는 날을 다들 손꼽아 기다리는것 같네요 .. 그때가면 집값 더 떨어진다고 안살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