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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매 후 웃픈 이야기 13
이름: clever


등록일: 2020-11-19 17:19
조회수: 1802 / 추천수: 1





얼마전에 집을 샀어요.

 

당장 내년 초에 결혼예정이라, 집을 빨리 구해야하는데

주변엔 전세 매물도 없고, 파는 집 매물도 없더라구요.

 

원하는 집은 1년전보다 3억넘게 올라버려서 풀로 대출 땡기기도 어렵고해서 결국 17년된 구축으로 집을 샀습니다.

5억 초반에요.. 물론 이 집도 1년전보다 1억 5천정도 오른 가격이지만요

 

그런데 호갱노노를 보던도중 제가 산 가격보다 2~3천만원 가량 싸게 거래가 된게 두 집이나 보이더군요. 시기도 더 늦은 날인데..

 

그래서 부동산에 찾아가서 물으니..

지금도 집 사려고 대기중인 사람 3명이 있다. 여기에 웃돈 2천 더 얹어서 당장 저녁에 돈 줄 수 있다며 팔으라고 권유하더군요..

 

남들보다 비싸게 산 것 같아서 처음엔 조금 억울한 감도 있었는데, 이게 또 지금 시점에선 더 싼 가격이라하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웃픈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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