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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살고있는데 집이 경매에 넘어가네요.. 17
이름: 에리빗


등록일: 2018-03-25 20:35
조회수: 2602 / 추천수: 0





작년 8월에 시세 2억3천~2억6천사이로 형성되어있는 아파트를 전세 2억에 들어왔습니다. 물론 리모델링이 많이 되어있어서 전세가 조금 높았지만 들어왔습니다.

근저당은 없었습니다.계약후 바로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9월중에 집주인이 와이프명의였는데 중간에 남편명의로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다시 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바로 근저당이 1800만원을 잡혔습니다(추후에 등기부등본확인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으로 경매에 접수되어서 2-3달뒤에 경매가 될거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주인에게 연락해보니 사채를 썼고 개인회생 신청중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집주인말로는 자기가 개인회생신청하면 집을 경매에 못붙인다고 걱정하지말랍니다.)

지금 아파트 시세는 대략 2억1천에서 3천사이입니다.

평균전세는 1억3천에서 1억8천까지 엄청 떨어진 상태입니다..

근저당이 잡힌건 1800만원이구요.

제 전세금 2억입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부동산에서는 제 전세금때문에 낙찰이 계속 안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경우 어떻게 되나요? 제가 꼭 낙찰을 받아야되는건가요?

지금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전세금은 폭락수준입니다.

낙찰이 계속 안될시 어떻게 되며, 낮은가격으로 제가 낙찰받으면 근저당에 대한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며 추후 대응은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요약:처음계약시 근저당이 없었음 -> 명의이전시 그날 바로 집주인이 몰래 근저당을 잡음 -> 집이 경매에 넘어감



명의이전시 확정일자를 다시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되나요? 계속 1순위가 유지되는건지 아니면 계약서 다시 쓴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서 효력은 익일부터기때문에 제가 2순위가 되는건가요? 계약시 전입신고 확정일자 다 받아놓긴 했는데 조금 찝찝합니다.



처음 이런일이 있는거라 너무 당황스럽네요..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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