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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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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게 용감하단 말은 나이가 들수록 체감하네요. 2
분류: 일반
이름: 하이어여여


등록일: 2019-12-04 15:20
조회수: 470 / 추천수: 0




장문 썼다가 뭐하는건가 싶어서 썼다가 지웠네요 ㅎㅎ

 

결론은 통증 무시하고,정신력만으로 버티다가 만성통증 된다 입니다.

 

통증이 발생했는데, "남자가 뭐 이정도가지고", "하다보면 낫겠지" 하다가 결국 만성이 되었습니다.

 

디스크전문병원에서 mri찍고 결과적으로 과잉진료 받아서 스테로이드며, 도수치료며, 비수술적인 부분에선

할만큼 한거 같은데 진전은 없었죠.(한의학 치료도 함)

진전이 없으니 자연스레 해당 병원치료는 안받게 되었고요. 통증이 있는 상태로 또 무식하게

하던 운동 그대로 하면서, 하다보면 나아지겠지란 맘으로 계속 했으나 만성은 만성이네요.

그렇다고 아예 쉬면 쉬는대로 통증이 또 있고, 하면 그나마 통증이 덜할때도 있어서 운동은 살살이라도 하게 되네요.

 

최근 다니고 있는 한의원에서 mri 찍었던거 가지고 디스크가 아니란 진단이 나왔고,

단지 근육의 과다사용으로 근육통(알배김의 근육통x)이라 하네요.

운동하다 다치고 - 다친 상태로 하던 운동 그대로 하고 - 이직했는데 수산물 냉동창고(당시 창고 이전.....) 관리라 결국 힘 쓰는 일이고,

현재는 바이크를 자주 타다보니 헬멧 무게로 인해 목에 장시간 무게감을 주다보니 한의원 진단이 맞다고 판단

 

한주에 2~3번 봉침 맞아보라고 하네요. 아직 젊고 못걸을 정도는 아니니 한약처방은 과잉진료라 침치료로 해보자 하는데,

예전에도 침치료 3달 해보았지만 그때도 효과 못봤었거든요.

돈.시간 낭비인가 싶기도 하지만 통증이 너무 오래가서, 안아팠을때가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잊을 정도입니다 ㅠㅠ

 

운동도 운동이지만, 회복을 위한 휴식도 신경쓰시면서 하세요.

만성통증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휴식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먹고 잘자라고 하지만, 이게 더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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