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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헬스장 빌런 유형 74
분류: 헬스
이름: 슬립1


등록일: 2019-11-14 12:06
조회수: 16884 / 추천수: 0




1. 복서 빌런

 

원형탈모있으신 50대 중반의 아조시 입니다.

 

프리웨이트 존에서 2.5kg 작은 덤벨을 들고 쉐도우 복싱이나 원투를 연습하십니다

 

스텝도 열심히 밟으시고... 손목에 압박붕대는 꼭 감고 계시네요.

 

손목강화훈련인지  16kg 케틀벨로 엎드린 자세로 케틀벨을 좌우로 굴리시네요. 그러라고 있는 장비가 아닌데..

 

2. 반동 빌런

 

6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머리가 하얗게 새어가시는분 입니다.

 

구력은 어느정도 있으신거같은데 제대로 배우신거같진 않습니다

 

모든 운동을 빠른속도로, 치팅을 넣으면서 수행하십니다... 

 

특히 벤치하는거보면 리프팅시 허리를 누르고, 어깨를 앞으로 빼면서 허리아치 사라지고 어깨 완전히 풀리고 팔꿈치 관절을 팍팍 펴주십니다.

 

아마 몇개월 이내로 병원에 가실거 같습니다....

 

3. 스마트폰 빌런

 

30대 중후반 아조시 입니다.

 

머신 독차지하고 야구나 축구 유튜브 보면서 운동 하십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휴식 5분도 넘는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젤 짱나는 유형

 

4. 어깨성애자

 

항상 온갖 장비를 착용하고, 향수를 뿌리고 오십니다.

 

맨날 어깨, 등, 이두만 훈련합니다. 하지만 발전은 크게 없어요.

 

볼륨이 적은데 비해 케이블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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